모바일 메뉴 열기
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 ‘분업’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조건이 된다. 이러한 통찰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사실상 자신의 사회관계에서 관습적 변화가 아니라 극적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뽀삐뽀삐뽀 크루로부터

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오늘의 편지 리스트 전체보기 이동 배너 이미지

더 많은 편지 보기

육아크루 앱에서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오늘의 편지 상세페이지용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