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 ‘분업’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조건이 된다. 이러한 통찰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사실상 자신의 사회관계에서 관습적 변화가 아니라 극적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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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 ‘분업’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조건이 된다. 이러한 통찰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사실상 자신의 사회관계에서 관습적 변화가 아니라 극적 변화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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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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