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다음으로, 자신의 자아를 만나는 왕거니 기회는 '육아'입니다. 보통 자신의 정서적 결함을 '아이'에게 투영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육아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정서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지 이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먼저 해결하고서 들어가야 아이에게 왜곡된 사랑을 주지 않을 수 있어요.
<똑게육아 올인원>, 로리
강동구 명일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