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엄마는 ‘하면 좋은 것’을 하는 게 아니라 ‘엄마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그래야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잘하고 아이도 잘한다.
<엄마 심리 수업 2>, 윤우상
광진구 화양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지혜로운 엄마는 ‘하면 좋은 것’을 하는 게 아니라 ‘엄마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그래야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잘하고 아이도 잘한다.
<엄마 심리 수업 2>, 윤우상
광진구 화양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