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또 어땠어 하루도 쉬운 날 없고 왜 하나도 내 맘 같지 않은 건지 알잖아 우리는 절대 굶으면 안 돼 먹어야 힘내서 일을 하지 그러니 제일 중요한 건 밥은 거르지 마 너를 위한 이 노래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 시간
<푸른밤>, 옥상달빛
동작구 대방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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