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너는 좁은 길로 들어섰던 엄마를 찾지 말고 네 가슴이 후련해질 저 시퍼렇게 쏟아내는 하늘빛을 보며 마음껏 너를 차지하며 살아라.
<딸아, 너는>, 목필균
은평구 불광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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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좁은 길로 들어섰던 엄마를 찾지 말고 네 가슴이 후련해질 저 시퍼렇게 쏟아내는 하늘빛을 보며 마음껏 너를 차지하며 살아라.
<딸아, 너는>,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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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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