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부모

Z세대 부모 - 트렌드 육아위키

한국육아정책연구소와 시장조사 기관 자료에 따르면 1995~2009년 출생자 중 최근 부모가 된 세대로, 2025년 기준 약 60만 명이 첫 부모가 됐다. 자기표현·정체성·디지털 콘텐츠 활용을 중시하며 숏폼 양육 정보·인플루언서 콘텐츠·온라인 부모 커뮤니티를 통해 양육 지식을 빠르게 습득한다. 부부 가사·양육 분담 의식이 높고 아빠 육아 참여율이 이전 세대보다 두드러진다. 자녀 권리 존중·비폭력 양육·정서 발달 중시 등 진보적 양육관이 특징이며,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에도 적극적이다.

✍️ 예문

  • Z세대 부부라 숏폼 양육 영상 자주 보고 좋은 콘텐츠 서로 공유해요.
  • 남편이 아빠 육아 참여에 적극적이라 부부가 함께 양육을 즐기고 있어요.
  • 비폭력 양육 콘텐츠 따라 해보니 큰애가 더 마음을 열어줘서 한결 가까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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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빠

도서 "트렌드코리아 2024"(김난도 저)에서 소개된 용어로, 가사와 육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가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아빠 세대를 지칭한다. "요즘 남편 없던 아빠"를 줄인 말이다. 프렌디(2010년대·친구 같은 아빠), 스칸디 대디(2010년대 후반·정서적 교감 중시 북유럽식), 라떼파파(2020년 전후·일상 육아 참여)에 이어 등장한 새로운 아빠 트렌드이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아빠 육아휴직자 수는 67,200명으로 전년 대비 60.7% 급증했으며, 2025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맞벌이 증가와 MZ세대의 가정 중시 가치관 변화가 배경이다. 정부도 배우자 3종 지원 세트,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출처: 김난도 외 트렌드코리아 2024, 고용노동부 2024 아빠 육아휴직 통계)

추구미

추구미는 '추구하는 미(美)'의 줄임말로, 한 사람이 닮고 싶어 하거나 지향하는 이미지·분위기·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 취향, 삶의 태도까지 포함하는 '되고 싶은 나'의 총체적 이미지를 가리킨다. 젠Z 사이에서는 "내 추구미는 OO"처럼 롤모델이나 이상적 자아를 표현하는 말로 쓰인다. 양육 관점에서는 아이가 자라며 스스로의 정체성과 자아상을 형성해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부모가 아이의 취향과 자기표현을 존중해 주는 태도로 이어진다. 또래 문화 속에서 아이가 어떤 추구미를 갖는지 이해하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도 도움이 된다.

젠더리스육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없이 아이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이다. 영어 'gender-neutral parenting'이라고도 한다. 분홍색은 여아, 파란색은 남아와 같은 색상 구분을 하지 않고, 인형은 여아 장난감, 자동차는 남아 장난감이라는 편견 없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아이에게 '남자답게' 또는 '여자답게'라는 표현 대신 '너답게'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트렌드이며, 아이의 자기표현과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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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빠

도서 "트렌드코리아 2024"(김난도 저)에서 소개된 용어로, 가사와 육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가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아빠 세대를 지칭한다. "요즘 남편 없던 아빠"를 줄인 말이다. 프렌디(2010년대·친구 같은 아빠), 스칸디 대디(2010년대 후반·정서적 교감 중시 북유럽식), 라떼파파(2020년 전후·일상 육아 참여)에 이어 등장한 새로운 아빠 트렌드이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아빠 육아휴직자 수는 67,200명으로 전년 대비 60.7% 급증했으며, 2025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맞벌이 증가와 MZ세대의 가정 중시 가치관 변화가 배경이다. 정부도 배우자 3종 지원 세트,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출처: 김난도 외 트렌드코리아 2024, 고용노동부 2024 아빠 육아휴직 통계)

추구미

추구미는 '추구하는 미(美)'의 줄임말로, 한 사람이 닮고 싶어 하거나 지향하는 이미지·분위기·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 취향, 삶의 태도까지 포함하는 '되고 싶은 나'의 총체적 이미지를 가리킨다. 젠Z 사이에서는 "내 추구미는 OO"처럼 롤모델이나 이상적 자아를 표현하는 말로 쓰인다. 양육 관점에서는 아이가 자라며 스스로의 정체성과 자아상을 형성해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부모가 아이의 취향과 자기표현을 존중해 주는 태도로 이어진다. 또래 문화 속에서 아이가 어떤 추구미를 갖는지 이해하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도 도움이 된다.

젠더리스육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없이 아이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이다. 영어 'gender-neutral parenting'이라고도 한다. 분홍색은 여아, 파란색은 남아와 같은 색상 구분을 하지 않고, 인형은 여아 장난감, 자동차는 남아 장난감이라는 편견 없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아이에게 '남자답게' 또는 '여자답게'라는 표현 대신 '너답게'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트렌드이며, 아이의 자기표현과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