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린이집 등원 전 아침 생략해도 괜찮을까요? 아침 이유식 스케쥴 잡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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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질문, '어린이집 다니는 9개월 아기의 아침 이유식 스케줄이 잘 안 맞아요.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9개월 된 딸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아침 이유식 스케줄을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기존에는 새벽 6시 30분에 분유 100ml를 먹인 후 다시 재우고, 8시 30분에 이유식 120g을 먹인 뒤 9시에 등원시켰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오전 간식, 11시 이유식 160g, 12시 분유 120ml(낮잠용), 오후 간식을 주고, 하원 후 16시 30분에 이유식 160g, 19시 30분에 분유 200ml를 먹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새벽에 분유를 먹고 다시 잠을 자지 않아서, 7시에 바로 이유식을 줘봤더니 토해버렸습니다. 기상 직후에 고형식을 주는 것이 위장에 부담이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분유만 소량 먹이자니 아침 이유식을 건너뛰게 되어 전체 영양 섭취가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어린이집 일과에 맞춰 아침 이유식과 수유 스케줄을 효과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질문을 한 크루는
- 2025년 7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 아이가 1명

영양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의 답변🍳
아침 이유식, 소량으로 조절하거나 건너뛰는 전략
아침 기상 직후는 위가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라서 고형식(이유식)이 부담이 되어 구토 발생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새벽 수유 후 바로 이유식을 주면 위 내용물과 새로운 음식이 겹쳐 역류나 토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침 이유식의 양은 50g 정도 줄이거나, 어린이집에서도 간식과 이유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아침 이유식을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아침 수유 및 이유식 스케줄 제안
제안드리는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상 후 (6:30~7:00) → 분유 120~160ml
- 등원
- 어린이집 오전 간식
- 11시 이유식 (메인 식사)
- 이후 기존 스케줄 유지
*커버 사진 출처 : i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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