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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한 국가대표 ‘사격수 엄마’ 💎 대단한 엄마들 💎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사격 선수 김예지 크루님 #민소엄마

전 세계가 주목한 국가대표 ‘사격수 엄마’ 💎 대단한 엄마들 💎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사격 선수 김예지 크루님 #민소엄마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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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엄마들💎은 아이를 낳은 뒤 바뀐 자신들의 삶과 똑바로 마주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엄마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육아크루 오리지널 시리즈 💎대단한 엄마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뜨거웠던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차가운 명사수, (그러나 내 딸에게는) 따뜻한 엄마’ 올림픽 여자 사격 국가대표 선수 김예지 크루님입니다.

지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경기에 출전한 김예지 크루님은 공기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어요. 경기가 끝난 뒤,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지난 5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울 당시 김예지 크루님의 경기 영상이 다시금 SNS를 달구며 큰 화제를 모았어요.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사진 출처-경향 신문

검은 옷을 입고 모자를 뒤로 쓴 채 권총을 쏜 후, 차가운 표정으로 표적지와 권총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돌아서는 마치 액션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그 모습을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이자 엑스(X)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며 극찬하기도 했어요.

아이 존재 자체가 큰 동기부여인 '엄마 스포츠 선수', 여섯 살 민소 엄마

김예지 크루님은 임실군청(군수 심민) 소속 '엄마 사격선수'예요. 임실군청 사격팀에서 7년째 활약 중인 그녀는 2018년 말 결혼과 육아로 선수 생활을 잠시 중단했어요. 하지만 당시 새로 부임한 임실군청 사격팀 곽민수 감독의 적극적인 권유로 2019년 4월에 선수로 복귀했죠. 이 재도전을 통해 지금의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고 해요. 김예지 크루님과 딸 구민소 양. 사진 출처-조선일보, 김예지 '엄마 스포츠 선수'들, 특히 대다수의 시간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보내는 국가대표가 된 선수들은 일과 육아 사이에서 아이를 향한 미안함을 늘 품고 있다고들 해요. 하지만 아이의 기억 속에 멋진 엄마로 남고 싶다는 의지와 늘 아이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미안한 감정 모두를 안고 파리 올림픽을 준비한 김예지 크루님은 "아이의 존재 자체가 큰 동기부여" 라고 말해요.

사진 출처- News1

김예지 크루님은 “나는 출산 이후에도 경기력을 유지했다.

잠시 총을 내려놨을 때도, 육아로 힘들 때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것이 주효했다” 라고 말하며 출산 전후를 돌아봤어요.​

사진 출처- News1
사진 출처- News1

스포츠계에서는 여성 선수가 결혼·출산·육아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는데, 김예지 크루님의 소속팀인 임실군청은 김예지 크루님이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꾸준히 지원했어요. 김예지 크루님은 아이를 키우면서도 주말에도 거의 쉬지 않고 훈련에만 매진했다고 해요. 그 결과 2022년부터 기록이 상승하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지요. 사진 출처- 김예지 선수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샤토루 [프랑스]=연합뉴스
엄마, 열심히 하고 있어! 사진 출처- 파리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열정을 다 바쳐 준비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공기권총 10m 은메달을 목에 건 김예지 크루님은 "딸에게 올림픽 메달을 자랑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뿌듯해했어요.

딸아, 보고있니! 엄마 은메달 땄어!  사진 출처-연합뉴스

김예지 크루님이 파리 올림픽에서 이룬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의 밑바탕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이죠. 동시에 사랑하는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남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한 동기가 되어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격수가 아닌 시간에는  다정한 엄마로

어린 나이에 출산과 육아로 선수 생활이 흔들릴 법했지만, 김예지 크루님은 ​ "경기력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흔들린다고 말하는 것은 변명" 이라고 단호히 말합니다. 파리 올림픽 출전 전 인터뷰에서 그는 "올림픽 준비로 가족을 제대로 돌볼 틈이 없었는데, 대회를 잘 마치고 가족과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진심을 담아 전했어요. 다른 워킹맘들처럼 김예지 크루님도 일터에선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가족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그녀가 육아와 선수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이지 않을까요?

‘엄마 국가대표 선수’라는 이름으로 출산 후 어려움을 이겨내다

한국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32), 금지현(24), 한국 리그에서도 활약한 미국 농구 선수 데리카 햄비(31), 일본 테니스 영웅 오사카 나오미(27). 이번 파리 올림픽에 나선 이들의 공통점은 '엄마 선수'라는 것이에요. 이들은 임신·출산은 곧 선수 경력 단절로 이어진다는 통념을 깨고 '엄마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금지현 선수, 사진 출처 - SBS News
데리카 햄비, 사진 출처-미주조선일보 LA
오사카 나오미, 사진 출처 - 뉴시스 

수년 전까지 엄마 선수들이 받는 불이익은 일상이었어요. 2020 도쿄 올림픽에선 코로나 사태로 선수 가족 동행이 금지됐어요. 하지만 젖먹이 자녀를 둔 엄마들이 대회 기간 모유 수유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잇따르자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예외적으로 젖먹이 자녀 동반 입국을 허용했어요. ​ 이번 파리 올림픽에선 최초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선수촌 인근 호텔에 모유 수유 공간도 마련됐어요. '엄마 선수'가 활약할 여건과 환경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죠.

경기나 연습이 끝난 후 아들을 만나는 것처럼 기쁜 일은 없다고 밝힌 미국 축구 선수케이시 크루거나 각종 대회장 곳곳에서 딸을 안고 모유 수유를 한 프랑스 유도 대표 선수클라리스 아그베뉴, 출산 후 트랙에 돌아와서 출산 전보다 기량이 더 좋아진 걸로 유명한 자메이카의 살아있는 육상 전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이들의 공통분모 역시, 바로 엄마라는 정체성이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엄마’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비록 24시간 곁에 있어주지는 못하더라도 딸의 가슴에 가장 멋진 엄마로 굳게 자리 잡았을 김예지 선수를 비롯한 다른 모든 위대한 엄마 선수들에게 육아크루는 존경하는 마음을 듬뿍 담은 응원을 보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엄마가 엄마를 응원하는 커뮤니티, 육아크루 앱 [크루톡]에서 육아일상부터 고민, 동네 정보까지 엄마들과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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