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직접 만드는 #워킹맘 💎대단한 엄마들💎정지예 크루님 #맘편한세상 #맘시터
💎대단한 엄마들💎은 출산 전에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출산 후에는 아이를 위해 달리는 엄마들의 삶을 전하는 시리즈 입니다. 아이를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육아크루 오리지널 시리즈 💎대단한 엄마들💎
이번 이야기는 아이가 있어도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아이돌봄 연결 서비스 '맘시터'를 직접 만든 워킹맘이자 '맘편한세상'의 대표정지예 크루님의 이야기에요.
합계 출산율 약 0.7명의 시대,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가 여성의 경력단절이라고 합니다. 2024년 4월 KDI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여성이 출산을 선택했을 때 경력단절을 겪을 확률이 최소 14%p 이상 증가한다고 해요. 그리고 경력단절을 우려한 출산 포기는 전체 출산율 감소의 40%까지 차지하죠.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힘든 노동 환경과 비대칭적인 육아 부담이 경력단절을 겪는 가장 큰 원인인데요. 양질의 돌봄 서비스와 육아와 가사를 분담하는 환경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요즘, 커리어도 쌓고 싶고, 아이도 키우고 싶은 워킹맘들을 위해 돌봄 연결 서비스를 만든 정지예 크루님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볼게요!

업계 1위 돌봄 플랫폼을 만들게 된 계기
정지예 크루님은 대학 졸업 후 원하는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일했다고 해요. 야근이 잦아도 꿈꿔왔던 일이기에 충실히 일을 계속해오던 중,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아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커리어를 쌓으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싶은데 문득 일터를 둘러보니 높은 직책까지 올라간 여자 선배들은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다는 걸 깨달았대요. 창업을 결심하게 된 건 29살, 같은 회사의 멋진 여자 선배님이 밤늦게 일을 하다 중간에 화장실에서 아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우는 모습을 보고,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해요.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왜 여자들은 욕심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그래서 정지예 크루님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베이비시터로 일해보며 느낀 돌봄 플랫폼의 윈윈구조
그렇게 29살에 창업을 결심하고 퇴사한 정지예 크루님은 엄마가 안심하고 일터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온라인 아이 돌봄 플랫폼 맘시터를 만들기로 해요. 베이비시터 수가 적은 시장에서 자녀 나이, 자녀 수, 부모님의 출퇴근 시간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는 다양한 돌봄 니즈를 충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궁금해서 직접 베이비시터로 일하기도 했대요. 정지예 크루님은 베이비시터로 직접 일하면서 어머니는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고, 아이도 행복해 하고, 스스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윈윈 구조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공과 특기가 명확한 대학생 시터를 시장에 연결하기 위해 직접 전단지를 붙이는 등 다양한 돌봄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로 뛰었다고 해요. 그 결과, 아이를 좋아하는 좋은 시터가 많이 모인 플랫폼이 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워킹맘으로서 직접 사용해본 서비스
창업하고 1년 반 정도 지나서 출산을 한 정지예 크루님은 한 명의 고객으로 맘시터 서비스를 이용해보기도 했다고 해요.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커리어를 이어가면서도 사랑하는 아이를 소중히 여기기에, 서비스를 직접 사용할 기회가 생긴 것이 아주 기뻤다고 해요. 정지예 크루님은 인터뷰에서 회사가 점점 성장하는 것을 아이의 성장에 비유하시기도 했는데요. 일과 가정을 모두 놓지 않았기에 두 가지 방면 모두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성장을 이뤄내셨을 정지예 크루님! 정말 대단해요.
딸들이 같은 고민을 하지 않도록
정지예 크루님은 사회적으로 아직도 여성에게 커리어, 출산, 육아의 영역에서 다양한 부담이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 그리고 워킹맘에게 일도, 가정도 완벽하게 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을 내려 놓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해요. 지금 태어난,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우리의 딸들이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는 서비스를 만든 정지예 크루님을 응원해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엄마에게만 돌봄, 양육이라는 큰 짐이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출산율을 높인 국가의 정책 공통점은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이라고 해요. 해당 국가들은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학생이 늦게까지 학교에 머물 수 있는 '전일제 학교' 제도, 영유아보육 수당, 돌봄을 위한 서비스 이용시 세제혜택 감면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해요. 정지예 크루님이 엄마들이 안심하고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 플랫폼을 만든 한편, 국가적인 지원도 더해진다면, 앞으로 엄마들이 행복한 육아, 할만한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지예 크루님처럼 엄마들의 행복한 육아, 할만한 육아를 돕는 커뮤니티, 육아크루 앱 [크루톡]에서 육아일상부터 고민, 동네 정보까지 엄마들과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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