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가족 겨울 나들이 코스 추천! 예술의전당 '59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3월까지 열려요!
아이와 주말에 어디를 갈지 고민이신가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따뜻한 실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전시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전 세계 그림책 일러스트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는 '59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이야기입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89개국 4,374명이 참가한 볼로냐 일러스트 어워드의 원화 380여 점을 6개 섹션으로 만나는 가족 전시 '59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이 3월 28일까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장소·기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열립니다.
-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 마감 오후 6시 20분),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 입장료: 성인 15,000원, 어린이·청소년(생후 36개월~만 18세) 10,000원입니다.
- 규모: 전 세계 77명 작가의 원화 380여 점을 6개 섹션으로 나눠 전시합니다.
- 볼거리: 《강물에 떠내려간 말》의 시드니 스미스 등 유명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예매: 인터파크·네이버·티켓링크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은 전시인가요?
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소개된 만큼 아이와 동반 관람하기 좋습니다. 생후 36개월부터 어린이·청소년 할인 입장료가 적용되니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이 어떤 전시인가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책 행사인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선정된 일러스트 원화를 모은 전시입니다. 올해는 89개국에서 4,374명의 작가가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고, 그중 77명 작가의 원화 380여 점이 한국 전시에 소개됩니다.
언제까지, 며칠에 가야 하나요?
전시는 3월 28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입장 마감 6시 20분)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요일을 미리 확인하세요.
기사 본문 읽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59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열린다. 볼로냐 일러스트 어워드는 올해 89개국에서 4,374명의 작가가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전시에는 전 세계 77명 작가의 원화 380여 점이 소개된다. 작품은 '볼로냐를 사로잡다', '일상 속 특별함', '환상 여행', '자연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 '감정의 조각'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에는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 14명의 작품이 배치되며, 《강물에 떠내려간 말》을 그린 시드니 스미스,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영감을 받은 로렌소 산지오 등 유명 작가의 원화도 함께 전시된다.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는 만 35세 미만 신진 일러스트레이터를 지원하는 상으로, 스페인 출판사 SM을 통해 출판을 지원한다. 2024년 수상자인 브라질의 26세 작가 엔히키 코제르몰레이라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 20분,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15,000원, 어린이·청소년(생후 36개월~만 18세) 10,000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네이버·티켓링크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