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커리어 4834 썸네일

단 음식 좋아하는 우리 아이, 충치 적신호! 영유아 구강검진 4회 무료 챙기세요!

사과언니

·

달콤한 간식 앞에서 눈을 반짝이는 아이, 보고 있으면 흐뭇하지만 마음 한편이 불안해지는 순간이 있죠. "이러다 충치 생기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요. 실제로 단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일수록 구강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고 해요. 어린이 충치 통계와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 사과언니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교육부 2024년 조사에서 초·중·고생의 18.70%가 충치를 경험했고 그중 초등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요.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 진행이 2배가량 빠른 만큼 조기 관리가 필수이며, 생후 18~65개월에 무료로 받는 영유아 구강검진 4회와 지자체·기업의 양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에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교육부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초·중·고생 2만 9750명 중 18.70%가 충치를 경험했고, 초등학생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 질병관리청 조사에서는 만 12세 아동의 절반 이상이 영구치 충치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 아이들은 단 음식을 많이 먹는 데다 치아 특성상 유기질이 풍부해,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 속도가 2배가량 빠릅니다. 조기 발견·치료·사후 관리가 필수예요.
  •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65개월에 총 4회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시기별로 유치 상태부터 칫솔질 습관까지 점검해 줍니다.
  • 송파구는 7세 아동 500명 대상 '어린이 양치교실', 구로구는 비대면 인형극, 동아제약은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으로 구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 연세꿈꾸는치과 주기훈 원장은 "영유아기야말로 세균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 참여를 강조했어요.
단 음식 좋아하는 아이, 어린이 구강 건강 '적신호'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유치는 어차피 빠질 텐데 충치 관리를 꼭 해야 하나요?

네, 꼭 필요해요.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 진행 속도가 2배가량 빠르고, 유해균이 입안에 자리 잡으면 영구치로 바뀐 뒤에도 충치나 잇몸질환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해요. 영유아기는 세균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 조기 관리가 평생 구강 건강을 좌우합니다.

영유아 구강검진은 언제, 몇 번 받을 수 있나요?

생후 18~65개월 사이에 총 4회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1차(18~29개월)는 유치 상태를 확인하고, 2·3차(30~53개월)는 충치 여부와 치아 상태를, 4차(54~65개월)는 칫솔질 습관과 구강관리를 평가합니다.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가정에서는 어떤 점을 신경 쓰면 좋을까요?

단 음식 섭취를 조절하고, 양치 습관과 식습관을 어릴 때부터 바르게 형성해 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기사에서도 가정에서의 양치·식습관 형성이 잘돼야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지자체나 기업의 양치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받을 수 있는 양치 교육 프로그램이 있나요?

지역별로 다양해요. 송파구는 7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어린이 양치교실'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구로구는 다음 달 9~13일 유치원·특수학급 아동 대상 비대면 인형극을 진행해요. 동아제약은 서울 26개 지역아동센터 약 280명을 대상으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요.

기사 본문 읽기

교육부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조사 대상 초·중·고생 2만 9750명 중 18.70%가 충치를 경험했으며 초등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서도 만 12세 아동의 절반 이상이 영구치 충치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가 약 2배 빠르게 진행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국가는 생후 18~65개월 영유아 구강검진을 총 4회 무료 제공합니다. 1차(18~29개월)는 유치 상태, 2·3차(30~53개월)는 충치 여부와 치아 상태, 4차(54~65개월)는 칫솔질 습관과 구강관리를 점검합니다. 송파구는 7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어린이 양치교실'을 운영하고, 구로구는 다음 달 9~13일 유치원·특수학급 아동 대상 비대면 인형극을 진행합니다. 동아제약은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으로 서울 26개 지역아동센터 약 280명에게 구강 교육을 지도합니다.

연세꿈꾸는치과 주기훈 원장은 "영유아기는 세균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유해균이 자리 잡으면 영구치로 바뀐 후에도 충치나 잇몸질환이 반복될 수 있다"며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 참여와 시기별 관리법 습득을 권했습니다. 가정에서의 양치 습관과 식습관 형성이 아이 구강 건강의 핵심입니다.

#영유아#육아정보#육아 이야기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그거 아세요?”
동네 육아친구들끼리 진짜 정보 공유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