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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긴긴밤> 줄거리 -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원작

뮤지컬 <긴긴밤> 줄거리 -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원작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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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볼 공연을 고를 때, “재미있을까?”만큼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공연이 아이 마음에 무엇을 남겨줄까? 뮤지컬 〈긴긴밤〉은 그 질문에 조용하지만 단단한 답을 건네는 작품입니다. 베스트셀러 동화 〈긴긴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화려함 대신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을 붙잡습니다. 육아크루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긴긴밤> 특별 초대 이벤트(링크)도 있답니다!

🐧🦏 뮤지컬 〈긴긴밤〉 줄거리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긴 여정의 이야기

<긴긴밤>은 지구상에 단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건너며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성장 뮤지컬입니다.

🦏 노든, 세상에 홀로 남겨진 마지막 존재

아프리카 코끼리 고아원에서 자라난 코뿔소 노든은 온갖 자연재해와 위협을 견디며 살아남았지만, 어느새 세상에 단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가 되었어요. 살아남기 위해 강해졌지만, 그만큼 수많은 밤을 홀로 견뎌온 존재이기도 합니다.

노든에게 밤은 두려움이자, 상실의 기억이며, 지나온 삶 그 자체입니다.

🐧 펭귄, 세상에 던져진 아주 작은 생명

한편,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은 태어나자마자 세상과 마주해야 하는 존재예요.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른 채 그저 ‘바다’라는 막연한 희망만을 품고 길을 나섰습니다.

🌍 서로 너무 다른 두 존재의 만남 - 🌙 ‘긴긴밤’을 함께 건너며

노든과 펭귄은 크기, 종, 살아온 환경, 삶의 무게까지 모든 것이 다른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쉽게 가까워지지는 않아요. 서로의 방식은 다르고, 침묵과 오해, 불안이 겹쳐지지요.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사막과 밤을 함께 지나며 두 존재는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바다를 향한 여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사막은 끝이 없고, 밤은 기니까요. 그러나 그 긴긴밤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보낸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

노든은 펭귄을 통해 자신의 삶에 가득했던 어두운 밤들 속에서도 분명히 빛나던 순간들이 존재했음을 떠올리고, 펭귄은 노든을 통해 세상이 차갑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는 것처럼요.

🤝 “우리가 함께라 불릴 수 있었던 이유”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했기에, 두 존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게 되었어요.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조용하지만 깊게 전합니다. <긴긴밤> 후기에서 "혼자 버텨온 삶에도 의미는 있다" "다름은 함께할 수 없다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어두운 밤 속에서도, 우리는 누군가의 빛이 될 수 있다" 라는 메시지가 떠오르는 이유예요. 

〈긴긴밤〉은 아이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어른에게는 위로와 연대의 기억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베스트셀러 동화가 무대 위로 올라오다

〈긴긴밤〉은 누적 판매 50만 부를 돌파한 청소년 필독서이자,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YES24·교보문고 ‘올해의 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뮤지컬은 이 동화가 가진 핵심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세상에 혼자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바다를 찾아 함께 걷는 이야기.

죽음과 이별, 상실과 두려움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작품은 끝내 아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끝까지 걸어갈 수 있어.”

10평 남짓한 무대가 만들어내는 상상력

이 뮤지컬이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 무대의 크기입니다. 대극장의 화려한 장치 대신, 대학로 소극장 약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거대한 사막,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 결국 도착하고 싶은 바다... 이 모든 공간은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배우의 움직임, 조명, 최소한의 소품과 관객의 상상력으로 완성됩니다. 아이들은 이 단순한 무대에서 오히려 더 자유롭게 상상합니다. “저기 진짜 사막 같아.” “지금은 밤인가 봐.”

‘아이에게 말을 거는 뮤지컬’

〈긴긴밤〉은 아이에게 교훈을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묻습니다.

  • 상실을 겪은 뒤에도 다시 걸어갈 수 있을까?

  • 서로 다른 존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 어둠 속에서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들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오래 남습니다. 특히 부모에게는, 공연을 함께 본 뒤 아이와 나눌 수 있는 깊은 대화의 문을 열어줍니다. 

그렇기에, 뮤지컬 〈긴긴밤〉은 “아이를 위한 공연”이면서 동시에 “어른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마음 한편에 오래 남는 작품. 아이와 손을 잡고 극장을 나서며 “우리도 같이 잘 걸어왔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날의 긴긴밤은 충분히 따뜻해질 거예요.

👉 영상으로 뮤지컬 <긴긴밤> 미리 보기

longlong_night_2.jpg
루리 작가의 <긴긴밤> 동화 원작

육아크루에서 뮤지컬 <긴긴밤> 초대 이벤트중! 

 지구상 마지막으로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긴 밤을 건너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 뮤지컬 <긴긴밤> 공연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뮤지컬 <긴긴밤>

  • 관람 연령 : 7세 이상 관람가 

  • 공연 장소: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

  • 초대일자 : 2026.02.10(화) ~ 02.20(금) 평일 中 원하는 일자

  • 초대 혜택: 🎟️ 1인 2매 티켓 증정

👉 육아크루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 당첨자에게는 육아크루 앱 내 채팅으로 개별 안내

가장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 모두를 위한 동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건너는 긴 밤, <긴긴밤> 뮤지컬을 육아크루 초대 이벤트(링크)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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