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체험하고, 부모는 들었다…서울패밀리데이의 하루 썸네일

오세훈 시장도 무대에! 미리내집·탄생육아 몽땅정보통 한자리, 서울패밀리데이 가보니!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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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정책 설명회에 가면 강의에 집중하기 어려워 늘 발길을 돌리셨던 적 있으신가요? 지난 1월 24일 서울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서울패밀리데이'는 아이는 체험하고 부모는 강의를 듣는, 온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즐긴 하루였습니다. 사과언니가 그 현장을 정리해 전해드릴게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시가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자리에 모은 '서울패밀리데이'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어, 오세훈 시장이 미리내집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저출생 대응 핵심 정책으로 소개했고,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체험과 부모를 위한 디지털 안전·건강한 출산 특강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서울패밀리데이에 참여한 오세훈 서울시장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언제·어디서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렸고 프로그램은 오후 5시까지 이어졌어요.
  • 핵심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은 "주거가 안정돼야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다"며 미리내집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정책으로 강조했습니다.
  • 정보 부스 강동중앙도서관 지하 2층에 미리내집·서울미래아이365 등 부스가 운영됐고,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도 참여해 취업 정보를 제공했어요.
  • 아이 체험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관람, 책갈피·청사초롱 무드등·미니갓 키링 만들기, 야외 미니 스포츠 활동이 마련됐습니다.
  • 부모 특강 김현아 변호사의 디지털 안전 강연,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건강한 출산 준비 강의가 진행됐어요.
  • 돌봄 동시 운영 특강 시간에 돌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미리내집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이 뭔가요?

둘 다 서울시가 저출생 대응 핵심 정책으로 꼽은 사업이에요. 오세훈 시장은 미리내집을 주거 안정(하드웨어)으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그 안을 채우는 육아·돌봄 정보(소프트웨어)로 설명했습니다. 결혼부터 육아까지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아이를 데려가도 특강을 들을 수 있나요?

네. 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돌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어요. 6세 여아를 키우는 한 참석자는 "아이가 돌봄 선생님과 노는 동안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 안전 특강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뤘나요?

김현아 변호사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는 "촬영·유포가 없더라도 단순 소지·저장·시청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또 온라인 그루밍은 친밀감을 쌓은 뒤 비밀 유지를 요구하며 진행되므로, 다그치기보다 평소 대화로 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었나요?

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건강한 출산 준비를 주제로 강의했어요. 조산 예방과 고위험 임신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에 임산부와 예비 아빠들이 함께 귀를 기울였습니다.

김현아 변호사의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 강연

기사 본문 읽기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서울패밀리데이' 행사가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철 강동구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무대는 결혼·임신·출산·육아 정책을 뮤지컬 형식으로 소개했고, 오세훈 시장은 "주거가 안정돼야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다"며 미리내집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저출생 대응 핵심 정책으로 강조했다. 박정숙 이사장은 "주거가 하드웨어라면 육아·돌봄 정보는 그 안을 채우는 소프트웨어"라고 밝혔다.

이후 아이들과 양육자는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관람했고,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미리내집·서울미래아이365 등 정보 부스와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부스가 운영됐다. 영유아를 위한 야외 미니 스포츠와 책갈피·청사초롱 무드등·미니갓 키링 만들기 체험이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양육자·임산부 특강도 진행됐다. 김현아 변호사는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 보이지 않는 위험과 양육자의 역할'을 주제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 소지·저장·시청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건강한 출산 준비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 동안 돌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번 서울패밀리데이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정부 지원#혜택/정책#임산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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