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가이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썸네일

임신 준비 부부 지원 총정리! 가임력검사부터 난임시술·한약·시술역전까지 서울시 혜택!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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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준비하며 산부인과에서 "가임력검사 한번 받아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검사비도 지원된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된 엄마들이 많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서울시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생각보다 촘촘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가임력검사부터 난임시술, 한약 치료, 심리상담까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해 가임력검사비(여성 최대 13만원·남성 최대 5만원), 난임시술 지원(출생아당 최대 25회), 원인불명 난임 한약 치료, 난임 심리상담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가임력검사 지원: 만 20~49세 대상으로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초음파 등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 최대 5만원을 지원해요. 연령별로 29세 이하 1회, 30~34세 2회, 35~49세 3회 받을 수 있습니다.
  • 난임시술 지원: 출생아 1명당 최대 25회까지 지원하며, 신선배아 이식 회당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이식 최대 50만원, 인공수정 최대 30만원을 지원합니다.
  • 동결난자 보조생식술: 법적 혼인 또는 1년 이상 사실혼 부부는 회당 최대 100만원,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 한방 난임 치료: 원인불명 난임 여성에게 3개월 한약 처방비의 90%, 회당 최대 120만원을 최대 2회까지 지원합니다.
  • 난관·정관 복원 시술: 복원 수술비를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요.
  • 가임력 보존 및 심리상담: 의학적 사유로 난임이 우려될 때 난자·정자 동결 비용 50%를 지원하고, 서울시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 무료 1:1 상담 최대 10회를 제공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가임력검사는 누가,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만 20~49세 남녀가 대상이에요.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초음파 등에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에 최대 5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지원 횟수는 연령에 따라 29세 이하 1회, 30~34세 2회, 35~49세 3회로 나뉩니다.

난임시술은 몇 회까지 지원되나요?

출생아 1명당 최대 25회까지 지원됩니다. 시술 종류에 따라 신선배아 이식은 회당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이식은 최대 50만원, 인공수정은 최대 30만원이 지원돼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난임도 지원이 있나요?

네, 원인불명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방 치료를 지원합니다. 3개월 한약 처방비의 90%를 회당 최대 120만원까지, 최대 2회 지원받을 수 있어요.

임신 준비가 힘들 때 받을 수 있는 정서적 지원도 있나요?

서울시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 무료 1:1 상담을 최대 10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준비 과정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이에요.

기사 본문 읽기

출생아 수가 16개월 연속 증가하며 저출생 반등의 신호가 나타나는 가운데, 올해 합계출산율은 4년 만에 0.8명 선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 단계부터 적용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임력검사는 만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초음파 등에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에 최대 5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횟수는 29세 이하 1회, 30~34세 2회, 35~49세 3회로 연령별로 다르다.

난임시술은 출생아 1명당 최대 25회까지 지원되며, 신선배아 이식은 회당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이식은 최대 50만원, 인공수정은 최대 30만원이 지원된다. 동결난자를 활용한 보조생식술은 법적 혼인 또는 1년 이상 사실혼 부부에게 회당 최대 100만원, 최대 2회 지원된다. 원인불명 난임 여성에게는 3개월 한약 처방비의 90%를 회당 최대 120만원, 최대 2회 지원하는 한방 치료 사업도 있다.

이 밖에 난관·정관 복원 시술비를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영구적 난임이 우려될 경우 난자·정자 동결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가임력 보존 사업도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는 무료 1:1 심리상담을 최대 10회까지 제공한다. 각 지원 사업의 신청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혜택/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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