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비용 부담 덜고 영어 실력 '쑥쑥' 썸네일

여름방학 지자체 영어캠프 떴다! 광진구 13만원·노원구 99만원 캠프 신청 총정리!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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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 아이를 어디서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으시죠. 해외 어학연수는 부담스럽고 학원 특강은 한계가 있는데요. 이럴 때 눈여겨볼 만한 것이 바로 지자체가 마련한 영어캠프입니다. 원어민 수업에 체험 활동까지 더해지면서도 비용이 저렴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려는 학부모님께 좋은 대안이 되고 있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 광진구·노원구와 경기미래교육캠퍼스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합니다. 원어민 중심 수준별 수업에 체험·공동체 활동까지 더해진 데다, 참가비가 저렴하고 저소득층·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전액 지원돼 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광진구 × 건국대: 8월 1~14일 2주간, 초등 4~6학년 200명, 참가비 13만 원(저소득층 전액 지원). 신청은 6월 30일~7월 4일 광진구청 홈페이지.
  • 광진구 캠프는 사전 온라인 레벨 테스트로 13개 반 편성, 원어민 8명 포함 강사 18명이 읽기·쓰기·듣기·말하기와 창의 활동을 운영해요.
  • 노원구 × 삼육대: 7월 27일~8월 3일 7박 8일 기숙형, 초등 3~6학년 160명, 24시간 영어만 쓰는 EOZ(English Only Zone) 방식. 참가비 99만 원이나 일반 학생은 51만 원을 구에서 지원.
  • 노원구 캠프는 생활관에 보조 교사가 같은 층에 상주하고 야간에는 당직 직원·조교·간호사가 머물러 안전 관리를 강화했어요. 신청은 6월 23~30일 노원구청 누리집.
  • 경기 '다놀자! 방학캠프': 초등 4학년~중1 대상, 파주·양평 캠퍼스 총 250명 선착순. AI 향수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등 미래교육 체험을 결합.
  • 경기 캠프 참가비는 4박 5일 60만 원(경기도민 40만 원), 11박 12일 150만 원(경기도민 100만 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액 지원, 형제·자매·국가유공자 자녀 추가 감면.
지자체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비용 부담 덜고 영어 실력 '쑥쑥'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우리 아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대상이 어떻게 되나요?

캠프마다 달라요. 광진구는 초등 4~6학년(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 노원구는 관내 초등 3~6학년, 경기 '다놀자! 방학캠프'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가 대상입니다.

비용이 부담되는데, 지원 혜택은 없나요?

있어요. 광진구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고, 노원구는 일반 학생에게 51만 원을 구에서 지원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합니다. 경기 캠프도 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정 자녀 등에게 전액을 지원하고 형제·자매 동반이나 국가유공자 자녀에게는 추가 감면을 줍니다.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광진구는 6월 30일~7월 4일 광진구청 홈페이지, 노원구는 6월 23~30일 노원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해요. 경기 캠프는 파주 캠퍼스가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양평 캠퍼스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기숙형 캠프는 안전 관리가 잘 되나요?

노원구 기숙형 캠프는 생활관에서 보조 교사가 학생들과 같은 층에 함께 생활하고, 야간에는 당직 직원과 조교, 간호사 등이 상주해 응급 상황에 대비합니다.

기사 본문 읽기

서울 광진구는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장소는 건국대 생명과학관 강의실, 대상은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 4~6학년 200명이다. 참가비는 13만 원이며 저소득층 자녀는 전액 지원된다. 사전 온라인 레벨 테스트로 13개 반을 편성하고 원어민 8명을 포함한 강사 18명이 읽기·쓰기·듣기·말하기 4대 영역과 만화 만들기·에세이 등 창의 활동, 화상영어 복습을 운영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저소득층 우선 선발 후 전산 추첨으로 최종 선정해 7월 4일 건국대 언어교육원 누리집에 결과를 게시한다.

서울 노원구는 삼육대학교와 함께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 기숙형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 3~6학년 160명으로 삼육대 기숙사에서 숙박하며 24시간 영어만 쓰는 EOZ(English Only Zone)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외국 문화 체험·예술·스포츠·실용 영어·미니 올림픽 등을 담당한다. 참가비는 99만 원이며 일반 학생은 51만 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노원구청 누리집에서 받는다.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다놀자! 방학캠프'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파주·양평 캠퍼스에서 운영된다. 파주는 7월 28일~8월 1일 4박 5일 1기 25명, 양평은 7월 28일~8월 22일 4기로 나뉘어 4박 5일 또는 11박 12일로 총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어민 영어 수업과 함께 AI 향수 제작, 메이커 스페이스 등 미래교육 체험과 단체 활동을 결합했다. 참가비는 4박 5일 60만 원(경기도민 40만 원), 11박 12일 150만 원(경기도민 100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 형제·자매 동반이나 국가유공자 자녀는 추가 감면된다. 신청은 6월 23일 오후 2시(파주)·6월 24일 오전 10시(양평)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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