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크루
- 육아친구

강동구 명일동 22년 8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아들둥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맘입니다. 아이들과 매일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가는게 목표인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육아 #아들둘맘 #육아휴직맘

안녕하세요! 아들둥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맘입니다. 아이들과 매일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가는게 목표인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육아 #아들둘맘 #육아휴직맘


안성팜랜드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10시쯤 오픈이라 오픈런 하느라 일찍 출발했더니 주차도 편하게 잘 했어요. 주말이고 날씨도 좋아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코스모스도 예쁘게 피어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고 토끼 양 알파카 말 등 여러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다양하게 할 수 있었어요. 승마도 가능한데 저희는 승마는 못했네요~ 동물들이 하는 장기자랑쇼도 보고 양몰이도 구경하고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요. 저희는 날씨가 더워서 실내 키카에서도 한참 놀았어요. 음료 주문하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잔디에 돗자리 깔고 피크닉하기도 좋고 야외 놀이터에도 놀거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서울에서 아이랑 색다른 나들이를 하고 싶어서 여의도 서울크루즈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오후 4시 하이! 서울 크루즈를 탔는데요. 처음에는 한 시간 동안 배만 타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마술공연에 재즈공연까지 있어서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한강 위에서 국회의사당과 63빌딩을 보는 것도 색다르고, 아이들은 큰 배를 탔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아했어요. 다녀와서 알게 된 꿀팁도 공유할게요! ✔ 예약 : 네이버로 원하는 시간 미리 예매하기 ✔ 도착 : 출항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기 ✔ 화장실 : 승선 전에 꼭 다녀오기 ✔ 유모차: 반입 가능하지만 계단이 있어 가볍고 잘 접히는 제품 추천 ✔ 대기시간 : 주변 매점이나 식당 활용하기 ✔ 갈매기 먹이주기: 오후에는 잘 먹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 코스 선택: 어린 자녀와 첫 승선이라면 낮 시간대 추천! 저희는 갈매기들이 멸치를 잘 먹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공연도 보고 풍경도 즐겨서 만족스러웠어요. 멀리 여행 가지 않아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랑 서울 나들이 장소 찾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원데이크루 이벤트에 당첨돼서 아이랑 함께 두들팝 공연보고왔어요! 초반에 직접 아이가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아이 취향 저격인지 몰입해서 깔깔 웃으면서 보더라구요 주말에 아이랑 어디갈까~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ㅎㅎ

7세 아이와 함께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전시에 다녀왔어요! 평소 아이와 함께 그림이나 전시 보는 걸 좋아해서 이번 전시도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을 실제로 보니 책에서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이 정말 살아있는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냥 예쁘게 그려진 그림이 아니라 표정이나 몸짓 하나하나에서 이야기가 느껴져서 아이와 같이 보면서 “이 표정은 왜 이럴까?” 하고 이야기하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색채였어요. 알록달록한데 색이 마구 섞여 있는 느낌이 아니라 각각의 색이 정말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강렬한 색감도 많은데 이상하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7세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이건 뭐야?”, “왜 이렇게 그렸어?” 하면서 꽤 관심 있게 보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전시를 보면서 작가의 그림 스타일이나 색깔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책으로만 보던 그림을 실제 작품으로 만나보니 아이와 함께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전시였어요. 특히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과 조화롭고 예쁜 색채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직접 보러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 전시 관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아이와 주말에 다녀왔는데 막 멀리서 기대하고 가시면 약간 실망이실수도 있지만 가볍게 다녀오기 괜찮은 것 같아요! 장소는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NEMO입니다. 주차는 2시간 가능하고 들어가면 바로 볼풀장이 있어요. 여기서 한참을 놀았어요! 명화를 패러디한 전시들도 있어요. 네컷만화를 찍을 수 있는 공간에서는 타투스티커도 붙여볼 수 있는데 아이가 좋아라했어요. 광장에서는 매시간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는데 영상 잘 안보여주는데 여기서 실컷 봤네요ㅋㅋ 더빙 체험 공간에서는 직접 브레드이발소 캐릭터가 되어 녹음을 해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너무 재밌었는지 계속계속 하고싶어했어요. 녹음한 영상은 다운로드도 가능해요! 현장 사진 인스타 올리면 스티커도 가챠뽑기도 할 수 있고 스탬프투어를 완성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요!


같은 동네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