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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정보

우리 동네 유치원 정보

<p>우리 동네</p><p>유치원 정보</p>
2025.11.01 기준 정보 | 출처 : 유치원 알리미

강동구 엄마들의 커뮤니티, 크루톡

일상속 아이랑 다녀온 장자호수공원

아이랑 다녀온 장자호수, 그냥 산책만 하기엔 아까운 곳이었어요 날씨 좋은 날, 멀리 가지 않고도 아이랑 여유롭게 다녀오기 좋은 곳을 찾다가 장자호수에 다녀왔어요.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막상 가보니 가족 나들이 장소로 꽤 만족스러운 공간이더라고요. ⚽ 천연잔디가 넓어서 공놀이하기 좋아요 장자호수의 가장 큰 장점은 천연잔디가 정말 넓게 펼쳐져 있다는 점이에요. 날씨 좋을땐 돗자리 깔고 쉬는 가족도 많고, 아이들은 공 하나만 있어도 한참을 뛰어놀 수 있었어요. 바닥이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아이도 마음껏 뛰어다니게 두기 좋았고, 부모 입장에서도 한결 편했어요. 🐶 호수를 따라 이어진 둘레길, 산책하기 딱 좋아요 호수를 둘러싸고 잘 정비된 둘레길이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산책 나온 분들도 많이 보였고, 유모차 밀고 걷기에도 무리 없는 길이라 천천히 한 바퀴 돌기 딱 좋았어요. 물가 풍경도 잘 정돈돼 있어서 걷는 내내 답답하지 않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 근처 도서관까지, 하루 코스로 좋아요 장자호수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산책 후에 들러서 책을 읽거나 조용히 공부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아이랑 놀다 잠깐 쉬어가며 책 한 권 펼치기 좋은 동선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 주차 편한 맛집도 많아요 나들이하다 보면 항상 고민되는 게 식사인데, 장자호수 근처에는 주차가 편한 큰 맛집들이 여러 곳 있어서 아이랑 이동하기도 수월했어요.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먹고, 걷고, 쉬는 코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총평: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동네 힐링 코스 장자호수는 ✔ 넓은 천연잔디로 아이 공놀이하기 좋고 ✔ 둘레길이 잘 되어 있어 산책·강아지 산책 모두 좋고 ✔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편하고 ✔ 주차 걱정 없는 맛집까지 가까워서 아이랑, 반려견이랑, 혹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완연한 봄이 올때 가볍게 나들이할 곳 찾고 계시다면 장자호수 한 번쯤 추천드리고 싶어요 😊

투윤 • 고덕동

아이 호기심 버튼 제대로 누르는 곳, 서울상상나라

아이랑 어디 갈까 고민될 때 “놀면서 배우고, 배우는 티는 안 나는 곳” 찾고 있다면 저는 서울상상나라를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엔 그냥 실내 체험관이겠지 싶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아이 눈이 반짝반짝 ✨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아이 기준’으로 만들어졌더라고요.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체험은요… 단연코 변기 체험 😂 변기에 앉으면 똥방구 소리가 나고, 그 똥(?)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버스에 주유해주는 시스템인데요. 아이 눈엔 이게 그냥 웃긴 놀이가 아니라 ✔️ “똥도 에너지가 돼?” ✔️ “버스는 이렇게 움직이는 거야?” 이런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억지 설명 하나 없어도 환경·에너지 개념을 몸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이 외에도 아이들이 푹 빠졌던 포인트들 🏕 캠핑존 : 텐트 치고 역할놀이하며 한참 놀아요 🎨 그림 그리면 화면에 등장! 내가 그린 그림이 바로 움직이니까 아이가 깜짝 놀라요 🌀 팽이·움직임 놀이 : 단순하지만 집중력 최고 🎬 만화 만들기 체험 : 만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회전판으로 이해해요 🤖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체험 위주라 “보는 전시”가 아니라 계속 몸을 쓰는 놀이라 좋아요 전체적으로 👉 유치원생~초등 저학년까지 딱 맞는 구성이고 👉 “이건 만지면 안 돼요”라는 말 거의 안 하게 돼서 엄마 마음도 편해요. 처음 가는 엄마를 위한 꿀팁 🍱🎫 ✔️ 음식 싸가기 가능해요! 도시락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아이들 체력 생각하면 간식 챙겨가는 거 추천이에요 ✔️ 예약은 필수!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방학엔 예약 안 하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어요. 시간제 입장이라 홈피에서 예약해두면 훨씬 수월해요. (Tip, 시간제지만 시간 지나서 가도 입장가능) ✔️ 다자녀 할인 혜택 있어요 다자녀 가정이면 입장료 무료 🤭 증빙서류(신분증, 서울시 다둥이 카드)만 챙기면 돼요~~ 한 줄로 정리하면 “아이 눈높이에서 세상을 설명해주는 공간” 비 오는 날, 미세먼지 있는 날, 체력은 쓰게 하고 싶고 의미 없는 놀이엔 돈 쓰기 싫을 때 서울상상나라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그래도 아이 체력이 안빠졌다면?? 바로 옆에 붙어있는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오세요^^ 어린이대공원은 2탄에서~~~ㅋ

투윤 • 고덕동

첫 놀이동산은 롯데월드지~ 미취학 가능👌

🎠 환상의 나라, 롯데월드 겨울방학, 밖은 춥고 하루는 길고 집에만 있자니 아이의 에너지는 넘칠 때. “아직 어려서 못 즐기지 않을까?” 그런 걱정으로 시작한 롯데월드가 아이에게는 처음 만난 꿈의 세계가 되었어요. 💛 미취학 아이에게 롯데월드를 추천하는 이유 1️⃣ 실내 테마파크의 마법 추위·눈·미세먼지 걱정 없이 하루 종일 겨울방학에도 일정 취소 걱정 없는 곳 2️⃣ ‘탈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아요 미취학 아이도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 🎠 회전목마 – 첫 놀이기구로 딱 🎈 풍선비행 – 무섭지 않아 만족도 최고 🚗 범퍼카 – 보호자 동반으로 안전하게 🚂 언더랜드 트레인 – 쉬어가며 타기 좋아요 🐘 점핑피쉬 / 어린이 관람차 등 👉 “이건 못 타”라는 말보다 “이거 또 탈까?”가 더 많았어요. 키 100cm 넘으면 탈수있는 범위가 더 많아져요 ㅎㅎ 3️⃣ 놀이기구보다 더 큰 ‘경험’ 반짝이는 조명, 캐릭터 퍼레이드 걷기만 해도 아이 눈이 커지는 공간 사진 한 장 한 장이 겨울방학 추억으로 남아요 4️⃣ 엄마 마음까지 편한 동선 유모차 이동 편하고 중간중간 쉬어갈 공간도 충분 아이 체력에 맞춰 천천히 즐기기 좋아요 🌷 다녀오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놀이기구보다 아이 손을 꼭 잡고 걸어다니던 시간, “엄마 여기 봐!” 하며 웃던 얼굴. 미취학 아이에게 롯데월드는 ‘놀이공원’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설렘 그 자체였어요. 🎁 이번 겨울방학, 아이에게 오래 기억될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면 👉 미취학 아이와 롯데월드, 진심으로 추천해요.

투윤 • 고덕동

뚝섬 한강눈썰매장 추천합니다~

올해 한강 눈썰매장은 뽀로로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 어린 유아들이 ‘뽀통령’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뽀로로 빌리지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뽀로로와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답니다. 눈썰매장 이용료는 36개월 이상부터 6,000원이고, 다둥이 가정 중에서도 서울시 다둥이 카드 소지자만 해당된다고 해요. 가격도 무척 착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날씨가 조금만 더 나아지면 폐장 전에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슬로프는 두 개로 나뉘어 있는데, 조금 더 높은 곳은 **성인용 슬로프(7세 이상 이용 가능)**이고, 낮은 곳은 36개월 이상 ~ 6세 이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어요. 이 구간은 보호자와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안심이 됐어요. 썰매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튜브 썰매와 플라스틱 썰매가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굳이 집에서 큰 짐을 챙겨올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현장에서 끌고 올라가면 돼서 편했어요. 그리고 일정 시간대에는 뽀로로 캐릭터들이 직접 등장해 아이들과 인사도 나누고, 12시 30분에는 싱어롱 공연까지 진행돼서 웬만한 뽀로로 파크가 전혀 부럽지 않았어요ㅎㅎ 먹거리도 매점처럼 판매하고 있어서 놀다가 배고플 때 몸도 녹이고 간단히 허기 채우기 딱 좋았어요. 👉 유아 동반 겨울 나들이 장소로 정말 추천합니다! ❄️🛷

디거디거 • 상일동

아이와 보내기 좋았던 도심 속 겨울 하루 (그랜드 하얏트 서울)

겨울방학이 되면 늘 고민이 됩니다. 멀리 여행을 가야 할지, 아니면 가까운 곳에서 하루를 보내도 괜찮을지요. 아이에게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준비나 체력 부담도 무시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온 곳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었습니다.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아이 반응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야외 스케이트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남산이 보이는 공간이라 도심에 있으면서도 겨울 분위기가 확 느껴졌습니다. 아이용 보조기구가 준비되어 있어서 스케이트가 처음인 아이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었고요. 처음엔 무섭다고 하다가 “미끄러워!” 하면서 웃는 모습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몇 바퀴 못 타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는 ‘잘 타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봤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것 같았어요. 스케이트를 타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는데, 이날은 핫초코 시간이 아이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두 손으로 컵을 꼭 잡고 마시면서 “여기 또 오면 핫초코 먹을 수 있어요?”라는 말을 여러 번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스케이트보다 핫초코가 더 기억에 남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이곳이 아이와 함께하기 좋다고 느꼈던 이유는 아이 눈높이에서 ‘놀러 온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멀리 해외를 가지 않아도 조명과 음악, 공간 분위기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충분히 특별한 하루가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이에게는 ‘호텔 = 놀러 가는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여기 너무 좋았어요”였습니다. 거창한 일정이 아니라도 아이에게는 따뜻하게 기억될 하루 하나면 충분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이번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분위기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도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곳입니다. 다만 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아이에게는 스케이트보다 핫초코가 메인 일정으로 기억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투윤 • 고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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