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크루
- 육아친구

상일동에 최근 이사온 23년생 흑토끼맘이에요
23년생 아들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상일동에 최근에 이사와서 아는 분이 거의 없어 조금은 외롭게ㅠㅠ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차 한잔도 하고 산책하며, 육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 만나고 싶어요🤍
- #토끼띠맘

23년생 아들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상일동에 최근에 이사와서 아는 분이 거의 없어 조금은 외롭게ㅠㅠ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차 한잔도 하고 산책하며, 육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 만나고 싶어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넓은 규모이지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아요. 어촌민속박물관 바로 옆은 만차였고 길 건너 노상 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방문 시간이 2~3시 였는데 딱 한 자리 남아있었네요.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박물관 입구까지 조금 걸어야해서 아이와 민들레 홀씨를 불며 갔어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과 결연도시 주민이라면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키오스크 앞에 해당 지역이 적혀있으니 거주지가 있으실 경우엔 반대편 직원 분께 말씀드리면 무료 입장 가능해요. 그리고 카롱이는 23개월이라 무료 입장했어요! 박물관에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멋있는 수족관이 있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아쿠아리움을 매달 가는 데도 소리 지르며 좋아하는 거 보면 신기해요❣️ 직접 만져보고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갯벌 책에서만 보던 걸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갯벌과 관련된 도구들도 볼 수 있구요. 2층에는 대부도의 가옥 형태를 볼 수 있어요. 대부도 섬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 지를 알 수 있어요.

물감놀이, 버블놀이, 모래놀이, 볼풀장, 미끄럼틀, 낚시놀이, 소꿉놀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오감놀이 키즈카페였어요. 특히 버블놀이가 인상적이었는데, 버블 양이 정말 많아서 처음에는 아이들이 조금 놀라 울기도 했어요. 😭 하지만 두 번째에는 적응해서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수염 놀이도 하며 신나게 즐겼답니다. 물감을 섞어 분홍색, 하늘색 거품을 만드는 활동도 재미있었어요. 물감놀이 후 이용할 수 있는 샤워실에는 수건과 드라이기까지 준비되어 있어 편리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다만 주차장은 네이버 예약 시 차량 등록을 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입출구와 주차 공간이 좁은 편이라 초보운전자나 큰 차량은 조금 주의가 필요해요. 오감놀이를 좋아하는 두 돌 전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주차도 편하고 입장료도 무료인데,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면 방문해봐야겠죠~? 건물 외관부터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는데 실내에는 다양한 물고기와 곤충, 거북이, 앵무새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카롱이는 들어가자마자 거북이 수조 앞에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평소 동물과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직접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물고기!"를 외치고 신기한 듯 한참을 바라보더라고요. 특히 가장 좋아했던 건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몰려오는 모습에 카롱이도 신기해하며 여러 번 먹이를 주려고 했어요. 대형 수조에서는 평소 쉽게 보기 힘든 민물고기들도 볼 수 있었고, 곤충 전시 공간과 온실 형태의 식물원도 함께 있어 생각보다 볼거리가 다양했답니다. 무료 시설이라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아이와 30분~1시간 정도 알차게 둘러보기 좋았던 곳이었어요. 이천 도자기 체험이나 식사 후 잠시 들르기 좋은 실내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

주말마다 어디 갈지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너무 멀지 않으면서, 아이가 좋아하고, 부모도 힘들지 않은 곳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일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이천에 도착해서 아이와 나름 갈만하다고 생각하여 당일치기 코스로 이천 나들이 추천하려고 해요. 이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티하우스 에덴이었어요. 카페로 유명하던데 저희는 12시에 바로 식사 예정이어서 가볍게 놀고 갈 목적으로 들렸어요.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주차 스트레스가 없었고, 주차비도 따로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주차비는 저희가 30분 정도 머물러서 안 나온 것 같음) 사실 카페 이용이 목적이라기보다는 다음 일정 전에 카롱이가 잠깐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정원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어서 30분 정도 머무르며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잔디와 나무가 많고 연못도 있어서 두돌아기 카롱이는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신나게 뛰어다녔답니다. 특히 연못 주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아이와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구경하기 좋았고, 중간중간 벤치도 많아 부모님들은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았어요. 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저희는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서울 근교 이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들러 아이 에너지를 발산시키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려요 :)

01. 파주 타조마을 진짜 넓은 곳에 있어서 주차는 쉬웠어요. 다양한 체험도 있어요, 카롱이는 아직 어려서 체험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저는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는데,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바로 발권 및 입장 가능해요. 놀라운자연 타조 책에서 타조 알을 봤는데, 여기와서 다른 알들과 비교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냉장고와 테이블에서 동물 친구들에게 줄 간식을 꺼내서 동물 농장으로 가볼 거에요. 여기가 진짜 좋은 게 간식이 저렴해요!! 진짜 아가들 간식 줄 때, 또또! 하는 데 비싸잖아요. 근데 여기는 한 통에 900원! 그렇다고 양이 적냐? 아니요, 끝이 없어요. 그리고 900원이니까 더 주고 싶다하면, 더 사줄 수 있는 가격이라 생각해서 마음도 편하더라구요. 타조, 염소, 공작, 닭, 토끼, 미어캣, 조랑말 진짜 종류 다양하고 많아요! 아이들 키에 맞춰 손 씻는 공간도 있구요. 화장실도 있고 분리수거 하는 공간도 깔끔합니다. 파주 타조마을 단독으로 가는 것보다는 인근에 파주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많거든요. 같이 묶어서 가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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