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장산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24년 4월생 딸아이를 키우고 ...
강서구 우장산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24년 4월생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89년생 초보 엄마입니당☺️ 전 발산역 근처 살고 있어서 가까우면 좋겠지만 ㅎㅎ 사실 강서구에 사신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결혼하면서 강서구로 이사와서 동네 친구가 전무합니당ㅠㅠ 같이 이 외롭고 고독한 육아 라이프의 고충을 나누고 싶어요🥲🤣
- #채팅환영
- 23년 12월생 엄마 • 우장산동퀸지
반가워요 저도 발산역 근처 살아요😀
- 24년 4월생 엄마 • 우장산동쉬타이
꾸왕 가까이 사시네요 넘 반가워요 저랑 동네친구해주세요…🤣
- 22년 11월생, 24년 5월생 엄마 • 발산동힣힣힣
안녕하세요! 둘째가 24.5월생 딸아이에용! 저는 빠른90년생이라.. 저랑 친구네욤..?? ㅎㅎㅎ 수명산파크에 거주하고 있어서 저랑 가까울거같아욧!!!! 날씨풀리면 한번 만나요 :)
- 24년 4월생 엄마 • 우장산동쉬타이
ㅎㅎ좋아용!!! 채팅드렸어요🤭
- 23년 3월생, 23년 3월생 엄마 • 우장산동건행맘
저는 내발산동에 사는데 발산역에서 가까워요! 23년생 둥이맘인 86년생이에요^^
- 24년 4월생 엄마 • 방화동쑥쑥0425
안녕하세요! 방화동 사는데 쪼금 거리가 있어 아쉽네요ㅜㅜ저도 89년생에 4월생딸 육아중이에요ㅎㅎ
- 24년 4월생 엄마 • 우장산동쉬타이
오 비슷한점이 많네요:) 반가워요! 가까이 살았음 자주 뵀을텐데😭 그래도 애기들도 좀 컸고 멀진 않으니 중간에서라도 만나요☺️
- 24년 10월생 엄마 • 발산동우주뿌용
안녕하세요! 저는 수명산파크쪽 살고있는데 발산역까지도 자주 걸어다녀요 ㅎㅎ 이번달 남아 출생 예정인 91년생 초보 엄마예요 >__< 반갑습니당~
- 24년 4월생 엄마 • 우장산동피치맘
반가워요! 저도 4월생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 24년 7월생 엄마 • 우장산동구찰현도
반가워요! :D 우장산역 근처 사는 24년7월생 아들맘입니다! 생각보다 동네에 또래 아가 엄마들이 없으시더라구요ㅠㅠ 근처면 종종 뵙고 만나서 수다 떨어요~ㅎㅎㅎ
- 24년 4월생 엄마 • 공항동맨두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저도 24년 4월생 딸맘입니다ㅎㅎ 마곡에 살고 있어요!
- 24년 4월생 엄마 • 우장산동피치맘
같은 4월생! 반가워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주유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21년 6월생 아들맘 친구해요~
아이 친구 만들어줘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체험활동 등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정보도 함께 니눠요 21년생은 많이 보이지 않아 글남겨봅니다 20년생도 좋아요~^^
사당2동 공동육아 하실분 찾아봅니다ㅎㅎ
24년 6월생 여아 키우고있어요ㅎㅎ 같이 육아하면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구요! 저는 89년생이고, 비슷한 개월수 아이 키우면서 가까이 사시는분 찾아봅니다ㅎㅎ
요즘에는 풍선도 드론형
인천공항 에서 본 풍선인데요 자세히 보면 풍선 주위로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요. 이 프로펠러의 세기와 속도로 풍선의 방향도 조절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요즘에 드론이 되게 보편화 되었다고 하더니 풍선도 드론형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드론이니 조종이 될 거고, 그러다 보니까 딱 이 위치 에만 모여 있고 여기서도 멀리 떨어지지도 낮아지지도 않아요. 어디에선가 아마 조정을 하고 있겠죠. 가까이오면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24년 6월생 90년생 초산맘이예요🤭
시흥2동에 살고 있는 6월생 아들맘입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나이 비슷한 초산맘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요기조기 쇼핑도 다니고 커피도 마시러 다니며 수다 떨어요!
(긴글주의) 깨무는 아이 훈육 고민 ㅠㅠ
17개월 아기 키우는 맘인데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물어서 너무 걱정되어요. 한달 전쯤에 또래 남자아이 허벅지를 물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선생님이랑 셋이서 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랑 놀아주니까 질투심에 그랬던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하원 때 그 아이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과드렸어요. 그 이후로 집에서 아니야, 안돼 하면서 계속 단호하게 훈육했는데, 오히려 더 일부러 저희를 때리려 하고 물건도 던지더라구요. 한동 잘 지낸다 싶었는데 이번주 월요일에는 또 다른 여자 아이를 물었다고 하시고... 누워있는 아이들한테 올라타서 말 타는 듯한 행동도 한대요. (이건 집에서 남편이랑 했던 놀이라 앞으로는 안 하려고요. ㅠㅠ) 그런데 어제는 그 여자아이를 또 물어서 빨갛게 됐다고 하네요. 붕붕카를 타고 싶었는데 그 아이가 타고 있어서 그랬대요. 전화 받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아이랑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우리 아이한테도 화가 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 아이가 동네 살아서 자주 보고 하원할 때 손잡고 다닐 정도로 친했던 아이라 더 면목이 없고 그래요. ㅠ 물린 아이 엄마에게 밴드랑 연고 사서 드리고, 전화는 안 받으셔서 문자로 상황 설명하고 정중히 사과드렸어요. 나중에 전화 주셔서 다시 한 번 사과드렸는데 오히려 마음 쓰지 말라고 하시니 더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또 다른 아이들을 물까봐 너무 걱정돼요. 하루종일 이 생각만 나고... 계속 그럴까봐 ㅠ 가정보육하면서 훈육을 더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남편한텐 얘기해봐도 물리는 것보다 무는 게 낫지~ 이러면서 어린이집에 음료수나 사다주라고 너무 쉽게 말만 하니까 속상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맘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어서오세요, 손동 크루님 환영합니다❤️ 외로운 육아 라이프의 든든한 육아동지를 찾으실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계시는 @뽀드득 크루님을 소개합니다. 닉네임을 클릭해서 반가운 마음을 담은 쪽지를 먼저 보내보세요! 📫💝 육아크루앱에서 <친구찾기>탭을 클릭하면 더 많은 육아크루와 연결될 수 있어요! 또는 자유모임을 통해 우리 동네 모임을 만들 수도 있어요. ➡️ 자유모임 보러 가기 https://yugacrew.page.link/TFYp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육아, 육아크루와 함께 하세요! 폭염이 한풀 꺾여 곧 가을이 다가와요. 함께 산책도 하고, 야외로 나들이도 가시면서 즐거운 공동육아를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