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크루
- 육아친구

26살 아이엄마예요 친해지실 분!

아이엄마는 26살인데 말주변이없어 친하게 지내는사람이없다보니 육아하면서 좀 어려움을겪습니다 도와주고싶거나 친해지고싶다면 언제든지 연락남겨줘도좋습니다^^




강동약국
서울 강동구 암사동 493-29





- #육아정보
- #채팅환영
- #흑호띠맘
아이엄마는 26살인데 말주변이없어 친하게 지내는사람이없다보니 육아하면서 좀 어려움을겪습니다 도와주고싶거나 친해지고싶다면 언제든지 연락남겨줘도좋습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493-29
성남아트센터에서 좋은 공연이 있어서 올려봅니당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볼수 있는 공연입니다 이 극단에서 했던 전 작품을 아이랑 같이봤어요 열린객석이라 불편해하거나 아이가 공연에 방해되면 중간에 나가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내 생각보다 아이는 집중을 더 잘해주었고 수화라는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공연을 보고나서 수화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관련 동화책도 찾아보고 손으로 말하는 공연을 또 보고싶다고 이야기할정도로 관심 깊어지는 모습에 다른사람들에게도 좋겠다 싶어 공유합니당 어린이공연이 아니기때문에 공연예절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 함께 보면 좋을듯해요♡ 💙공연 안내💙 일시 : 25년 7월 19일(토) 오후 2시, 6시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러닝타임 : 80분내외 접근성 공연으로 수어·음성언어 연기, 한국어 자막 제공과 열린 객석으로 운영됩니다. 예매 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44516
크으 점심먹으러 갔는데 배달만 시켜먹다가 가서 먹으니 에어컨도 시원하고 홀도 깔끔하고 단체석도 있고 바로 한 음식 바로 먹으니 뜨뜻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탕수육이 소스 부어져서 나오는데 아주 바삭촉촉달달...♡ 불짜장은 맵기 조절 되구요 요일정식은 짜장면이 조금 같이 나오고 우삼겹짬뽕 시켰는데 국물이 진하고 숙주가 완전 아삭아삭 많이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점심부터 증말.. 오후 일 아니면 한잔 하고싶었던 ㅜ.ㅠ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메뉴들 많으니 외식할때 가보세용😄
광클릭으로 운 좋게 2층, 3층 모두 예약 성공하고 뿌듯함 안고 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주소: 서울 종로 율곡로3길4 (안국역 1번 137m) 1층에서 예약 확인하고 입장 팔찌 두르고 안내 방송 나오면 해당층으로 입장합니다. 2층: 가구, 철물, 그릇 공방 3층: 옷 공방, 모두 공방 2층에서 대패질로 나무 블럭 다듬고 망치질해서 토끼도 만들어 보고 철을 망치로 두드려 이름 음각 새긴 키링도 만들어 보고 점토를 빚어 그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3층 모두공방에서 종이 모자를 꾸며 보고 옷 공방에서 그림 도안에 패브릭으로 옷을 디자인 해보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뽐내 봅니다. 다음 타임 체험까지 30여 분 동안 4층 카페에서 간식 먹고 탁 트인 전망의 옥상 정원에서 놀다가 색색깔 의자에 앉아 사진도 찍으며 대기할 수 있어 지루하거나 심심할 틈이 없어요. 저녁 먹기가 애매한 시간이라 안국역 1번 출구에 있는 아티스트 베이커리에 갔는데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매장 식사는 예약 마감이라 포장해서 지하철 역에서 먹었네요^^; 예약하기는 힘들지만 아이가 집중하고 몰두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가 또 오고 싶어하는 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추천합니다.
저 주말에 마셔봤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무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음료랍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https://www.insight.co.kr/news/509177 한 달 만에 120만 잔 판매 돌파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로 구성된 이디야커피의 시즌 한정 음료가 전국적인 무더위와 함께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종의 생과일 음료 중에서도 '생과일 수박주스'가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수박을 손질하는 모습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면서 '신선한 생과일을 사용하는 음료'라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빠르게 확산됐다. 이디야 수박주스 가격 라지 : 5,500원 ㅣ 엑스트라 6,700원
상일동역 근처 살고 있습니다~ 딸은 21년 10월생이구요, 저는 91년생입니다~ 먼 동네말고 상일동에서 산책하고 주말에 독박육아면 만나서 놀고 같이 수다떨고 커피마시고 아이들하고 같이 시간보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보공유, 육아소통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사온지 꽤 됬는데 동네친구가 없고 딸아이 유치원도 멀어서 친구만들어주기가 쉽지않네요ㅜㅜㅜ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나이를 떠나서 함께 커피한잔하며 친해져봐요^^
어머나...감사합니다ㅜㅜ
엄마라고 늘 사랑만 가득하고 저절로 힘이 나고 항상 모든 것을 알아서 척척 해낼 수가 있나요, 엄마도 친구가 필요합니다. 육아크루에서 다정한 육아친구들을 만나셔서 행복한 일상을 나누시길 바랄게요. 사진 속의 밝은 아이의 미소에서 엄마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시는지 알겠어요❤️💙
안녕하세요, 아기 나이는 형님이지만 저도 이사오면서 주위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어서 함께 육아 얘기하면서 고민도 나누고 친해지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