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동작구 엄마들의 커뮤니티, 크루톡

두돌 아기랑 상도동 맛집 추천 [계림원 상도점 ㅡ 누룽지통닭]

1. 주차 & 분위기 골목은 통행이 많았지만 짧아요. 가게 전용 주차장이 있어 안내를 받아 편하게 주차했어요. 사장님 두 분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아기짐과 외투를 따로 둘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어요. 2. 아기 의자 없음 아기 의자는 없지만, 사진과 같이 구석에 몰아(?)놓고 함께 먹기는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휴대용 아기의자를 가지고 가서 사용했더니 "아기 의자가 정말 멋지네요."라고 해주셨어요 ㅎㅎ 3. 아기와 함께 먹을 메뉴 추천 누룽지통닭, 콘닭을 추천드려요! 구운 닭이고 거의 간을 하지 않은듯해서 껍질은 떼고 가슴살 위주로 잘게 찢어주니 정말 게눈 감추듯 흡입했어요!!!! 엄청 맛있어서 여자3 아기1이 두 마리 시켜 먹었어요. 입맛과 질감에 까다로운 아기라 걱정했는데 맛이 있으니 장땡이더군요.... 콘닭에 올려진 스위트콘도 우연히 줘봤는데 잘 먹길래, 가져간 밥 대신 스위트콘+닭고기 해서 저녁 아주 배불리 먹었어요. 아기도 거의 1인분 한 것 같아요. 누룽지통닭 너무 궁금했는데 가족들과 함께 재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였습니다 ❤️

노랑노랑 • 상도동

뮤지컬 알파블록스, 파닉스에 흥미를 붙혀줘 !

12월까지 일 때문에 너무 바빴던지라 여유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이제 조금 시간이 생겨 다시 뮤지컬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 지난번 건전지아빠도 육아크루 덕분에 보고 왔는데, 이번에도 아이랑 뭐 보지? 고민되서 육아크루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번에 아이에게 보여준 작품은 '알파블록스' 너무너무 유명한 그 알파블록스가 뮤지컬화 되었다니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저희 집에는 알파블럭북이 있는데 아이 어릴 때 샀더니 특정 알파벳은 너덜너덜해졌어요 ㅎㅎ 이제 한글도 뗐으니 파닉스다! 하고 야심차게 세운 2026년 계획에도 알파블록스는 딱인 것 같았어요 현재 저희 아이는 알파벳 모양과 소리는 알지만 구체적인 음가와 조합까지는 모르는 단계인데 알려주기 전에 알파블록스 뮤지컬을 통해 흥미를 이끌어내고 싶었어요 알파블록스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위치한 극장 용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들어가는 계단 올라와서 어린이박물관 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이렇게 보여요 저희가 갔을 때는 이순신특별전에 아이들 방학까지 겹쳐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뮤지컬을 보러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관심을 안 보였어요 어둡고 연기 같은게 나오고, 영어로만 말하니 관심이 안 갔나봐요 그런데 점점 알파벳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생각보다 집중해서 잘 보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관람시간이 75분이었는데 50분 정도 지나니 슬슬... 몸을 꼬기 시작했어요 🤔 건전지아빠 같은 경우는 원작 책을 토대로 만든거라 이야기 개연성이 좋아서 푹 빠져들었는데 알파블록스는 아무래도 정보 전달 목적이 더 큰지라 개연성이 다소 부족했던 것도 같습니다. 파닉스를 어느정도 한 7세 정도면 빠져들어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 자리가 통로쪽이 아니어서 관객과의 소통 시간에는 아이가 조금 아쉬워했지만 친절한 C 배우님이 일부러 오셔서 하이파이브를 해 주고 가셨네요. 그 순간 밝아졌던 아이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감사해요 배우님!🫶🏻 저는 N 배우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아이는 U 배우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네요 이유를 물었더니, 우산을 들고 있어서 그리고 자주 넘어져서 그랬다고 합니다 🤣 확실히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들이 예상도 못할만큼 놀라운 것 같아요 :) 그리고 이어진 질문으로는 "엄마, 왜 I는 머리가 분홍색이었어?" 염색이라는 단어를 알려주지 않으려고 (혹시 하고싶어 할까봐) 뮤지컬을 위해 머리에 색칠한거라고 알려주었네요 저희는 11시 공연을 보았는데 입장 시간 임박해서 도착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미리 못 찍었었어요 그래서 나와서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잔뜩 줄 서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배우님과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 아이에게 찍자고 했지만 싫어 배고파 집에 갈래 하는 바람에 배우님과의 사진은 찍지 못 했지만 포토존에서 사진은 겨우 건졌습니다 (이제 조금 컸다고 사진도 잘 안 찍어주네요 흑...) 출구 쪽으로 나가는데 택시 타고내리는 편의점 앞쪽이 차로 꽉 막혀있어서 버스로 바로 계획 변경, 한글박물관 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400번 타시면 용산역에 갑니다. 아이파크몰에 가서 아이와 식사하면서 뮤지컬 이야기도 하고 간 김에 아이쇼핑도 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 ✔️ 추천해요 파닉스에 관심이 있고 뗀 친구들 영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48개월인 저희 아이에게는 다소 긴 러닝타임이 아니었나, 역시 엄마의 욕심이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며칠 전 원어민 키즈카페에 갔는데 엄마 없이 원어민과 잘 노는 아이를 보며 "그래, 알파블록스가 파닉스 배울 때 큰 자산이 될 거야" 하고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 다음에 또 공연한다면 아이가 좀더 커 있을테니 다시 가서 보여주고 싶어요. 어른을 만족시키기 쉽지않은데, 엄마가 더 만족했던 알파블록스 였습니다 👏🏻

결 • 노량진동

동작구 육아 모임

서울시 동작구 육아 정보 한 눈에!

우리 동네 육아정보의 시작, 육아 지원 공공 기관

동작구 병원·약국·육아 정보

동작구 동네 일자리 공고

동네 어린이집 엄마들과 연결되는
가장 빠른 방법,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