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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육아용어

한정판 로컬 굿즈

한정판 로컬 굿즈는 지역 고유의 스토리·자연·특산물·역사를 위트 있게 담아 소량만 제작하는 굿즈 형태예요. 2026년 피처링 뉴스레터에서 로컬 힙의 핵심 마케팅 요소로 소개됐고, 지역 축제·독립 서점·로컬 카페·크리에이터가 협업해 만든 굿즈가 방문 인증·소장 욕구를 자극해 재구매·재방문으로 이어져요. 대형 브랜드 로고 굿즈보다 그 지역에서만 살 수 있다는 희소성이 매력이에요. 양육 가정에서는 여행 갈 때 아이용 기념품으로 사거나, 부모가 굿즈 컬렉션 취미로 지역 여행 명분을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다자녀 어린이집 우선입소

다자녀 어린이집 우선입소는 2자녀 또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자녀가 어린이집 입소 시 1순위로 우선 배정되는 국가 지원 제도예요.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childcare.go.kr)에서 하고,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으로 다자녀 사실을 증빙해요. 국공립·직장·법인·민간 어린이집 모두 우선입소 순위가 반영되고, 2자녀 가정은 3자녀 가정과 함께 최상위 순위에 들어가요. 다자녀 가정의 육아·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대표 지원 정책이에요.

다자녀 주택특별공급

다자녀 주택특별공급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 2명 이상을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신축 주택 물량 일부를 특별공급 배정하는 국토교통부 지원 제도예요. 청약홈에서 청약 시 다자녀 특별공급 유형으로 신청하고, 자녀 수·미성년 여부·무주택 기간·소득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돼요. 공공·민영 주택 모두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되고, 청약 통장 가입기간·저축액 요건도 함께 확인해요. 다자녀 가정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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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어머니교실

1일 어머니교실은 매일유업이 1975년 시작한 한국 최초 모자보건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약 50년 운영된다. ① 임산부·예비 부모 대상 임신·출산·육아 기초 교육, ② 1975년 한국 모자보건교육 시초, ③ 매일유업 출산·육아 지원 사회공헌 전통의 시작, ④ 「매일유업 베이비문」(2012~) 등 후속 프로그램의 모태, ⑤ 「상하목장 영유아식」 등 영양 사업 연계, ⑥ 임직원·협력사 통합 사회공헌 모델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매일유업 고객센터·관할 자치구청·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AMH 검사 (난소기능검사)

AMH(Anti-Müllerian Hormone, 항뮬러관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여성의 난소예비력(난자 재고)을 평가하는 혈액검사이다. 난포에서 분비되는 AMH는 월경주기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언제든 검사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1.0~3.5ng/ml가 정상 범위이며 1.0 이하면 난소예비력 저하로 평가한다. 단, 수치가 임신 가능성을 직접 의미하지는 않고 시술 시 반응성 예측 지표로 활용된다. 만 20~49세 여성은 보건복지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으로 부인과 초음파와 함께 최대 1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에서는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오기도 한다.

AC (태아초음파)

Abdominal Circumference의 약자로, 태아의 복부 둘레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복부둘레'라 한다. BPD, FL과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와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AC는 태아의 간 크기와 피하지방 두께를 반영하므로 영양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수치로 평가된다. AC가 주수에 비해 크면 임신성당뇨로 인한 거대아를, 작으면 자궁 내 성장 지연(IUGR)을 의심할 수 있다.

BPD (태아초음파)

Biparietal Diameter의 약자로, 태아의 양쪽 마루뼈(측두골) 사이의 가장 넓은 지름을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아두대횡경' 또는 '양두정경'이라 한다. 임신 중기 이후(14주~) 태아의 머리 크기와 성장 상태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초음파 지표이며, 태아 체중 추정(EFW)에도 사용된다. 초음파 결과지에서 BPD 수치가 또래 평균보다 크면 거대아 가능성을, 작으면 성장 지연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분만 시 아기 머리가 골반을 통과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도 참고한다.

CRL

Crown-Rump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머리끝(정수리)에서 엉덩이 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머리엉덩길이' 또는 '두둔장'이라 한다. 임신 초기(6~13주)에 태아의 크기를 측정하여 정확한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을 산출하는 데 사용한다. 초음파 사진에서 CRL이라고 표기되며, 임산부가 초음파 결과지를 볼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약어 중 하나이다. 임신 14주 이후에는 태아가 구부리고 펴는 자세 변화가 커서 BPD 등 다른 지표를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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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치료

감각통합치료는 아동이 가지고 있는 시각, 청각, 촉각, 전정감각(균형), 고유수용성감각(신체 위치 감각) 등 여러 감각 정보를 뇌가 효과적으로 조직하고 처리하도록 돕는 치료 방법이다. 특히 발달지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발달성 협응장애 아동에게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경산

경산(經產)은 출산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여성을 의미한다. 초산부(첫 출산)에 비해 자궁경부가 이미 확장된 경험이 있어 개대(開大)가 빠르고, 평균 분만 시간이 짧은 편이다. 초산부의 평균 분만 시간이 12~18시간인 반면, 경산부는 6~8시간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다만 경산이라 해도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자궁파열 등의 위험은 존재하므로 정기적인 산전 검사가 필수적이다. 산과력 표기 시 경산 횟수는 'Para(P)' 뒤에 숫자로 기록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산과 가이드라인)

공무원 난임 치료 휴가

공무원 난임 치료 휴가는 인사혁신처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0조 근거로 운영되는 한국 공무원 난임 시술·검사 목적 유급 휴가다. 2026년 개정으로 연 6일(2일 유급+4일 무급)에서 연 6일 전일 유급으로 확대된다.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일·시술 전후 휴식·정자 채취·배아 이식·난임 진료·시술 후 안정 모두 활용 가능하며, 부부 모두 공무원인 경우 각각 적용된다. 진단서 또는 시술 확인서 제출이 필요하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소속 기관 인사담당부서·인사혁신처 누리집에서 신청·문의가 가능하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병행 활용된다.

강원 홍천 임산물 축제

강원 홍천 임산물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매년 5월 시행하는 「강원 홍천 산나물 축제」 통칭이다. ① 봄철 임산물(산나물·달래·냉이·쑥·두릅 등) 체험·판매, ② 가족·어린이 동반 체험 부스, ③ 산림 체험 워크숍, ④ 임산물 시식·요리 체험, ⑤ 자치구 농산물 직거래장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산림청(forest.go.kr)·한국임업진흥원·강원특별자치도·홍천군청·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골반염

골반염(PID, Pelvic Inflammatory Disease)은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자궁·난관·난소 등 골반 내 생식 기관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균은 클라미디아·임질균 등 성매개감염 병원체이며, 출산·유산·자궁 내 시술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한국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클라미디아·임질은 표본감시 대상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치료를 지연하면 만성골반통·불임·자궁외임신 위험이 높아져 산부인과 진료와 항생제 치료가 권장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과 함께 추적 관리가 이뤄진다. 임신 중에는 모체와 태아 모두에 위험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