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잘 날지 못했죠. 날기 전부터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했으니까. 아무리 높이 멀리 난다 해도 언젠간 떨어져야 해요. 다만 추락하지 않으면 그 자체는 비행이 되는 거죠. 날아오르는 게 아니라 잘 떨어지는 게 중요한거더라고요. 그래서 잘 난다는 건 잘 떨어지는 거예요.
<드라마 무빙>, 두식 대사
강남구 신사동에 사는 로부터
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이 글귀를 이미지로 저장하기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