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5개월 아이 유아식 간 조절, 슬슬 일반 간 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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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질문, '25개월 아이 유아식 간 조절, 슬슬 일반 간 줘도 될까요?'
25개월 딸아이 엄마예요.
지금까지 유아식에 간을 거의 안 하고 저염식 위주로 줬어요.
근데 요즘 어른 반찬을 조금 줘봤더니 오히려 훨씬 잘 먹더라고요ㅠㅠ
저염식에서 일반 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궁금해요.
된장국이나 간장 나물, 조림류 같은 걸 25개월 아이한테 줘도 괜찮을까요?
아이가 좋아한다고 너무 빨리 일반 간을 적용하면 신장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조심스럽거든요ㅠ
대략 몇 개월이나 몇 세부터 일반 간 해도 되는지 기준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 질문을 한 크루는
- 2024년 3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 아이가 1명
영양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어머님 ^^ 우리아이는 이제 단맛과 짠맛의 미각이 발달하는 개월수예요.
어른 간의 30~50% 정도로 반찬을 만들어주세요.
어른이 먹는 반찬의 간의 기준은 집마다 다 달라서 어느정도인지는 궁금해요. 우리집은 좀 싱겁게 먹어요 30% 정도, 우리집 간은 적당한편이예요, 50%, 우리집은 짜게 먹는 편이예요 이면 완전히 희석해서 먹여야 해요. 짜게 먹으면 신장의 부담도 있겠지만 그 문제는 차후에 계속 짜게 먹게 된 후의 결과예요. 짠맛은 한번 길들이게 되면 점점 짠맛을 요구 하게 돼요. 이 습관이 가장 두렵답니다. 아이가 어른들 반찬을 잘 먹는 것은 이 시기에 짠맛과 단맛의 미각 기능이 발달하기 때문이랍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고 아이의 식습관의 기준을 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