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크뉴스
2024 어린이집 유치원 만족도 92% 역대 최고! 맞벌이 첫 이용 18.2개월로 빨라졌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많은 선택을 요구하는 일이에요. 어느 어린이집을 선택할지, 어떤 프로그램이 아이에게 적합할지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최근 한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부모들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합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2024년 전국 보육실태조사에서 어린이집·유치원 만족도가 91.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맞벌이 부모의 보육 첫 이용 시기가 18.2개월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을 소개합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2024년 실시한 전국 보육실태조사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전체 만족도가 91.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맞벌이 가구의 보육 첫 이용 시기는 18.2개월로 앞당겨졌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어린이집 만족도 92.4%, 유치원 만족도 91.7%로 전체 평균 91.9%를 기록했어요.
- 만족도는 2015년 78.3%, 2018년 80.9%, 2021년 77.7%에서 2024년 91.9%로 크게 올랐습니다.
- 맞벌이 가구의 보육기관 첫 이용 시기가 평균 18.2개월로 앞당겨졌어요.
- 연장 보육 운영률은 94.2%지만 실제 이용률은 33.7%, 시간제 보육 이용률은 4.6%로 실효성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 보육교사 처우 만족도는 45.2%로 전 항목 중 가장 낮아, 교사 노동 환경 개선이 함께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족도는 어떻게 조사되었나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전국 보육실태조사를 통해 만족도를 조사했어요.
부모들이 보육기관에 대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세부 항목 중 교직원 만족도가 96%, 안전 관리가 95.4%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맞벌이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보육 이용 변화는 무엇인가요?
보육 첫 이용 시기가 2009년 평균 30개월에서 2024년 19.8개월로 빨라졌고, 맞벌이 가구는 평균 18.2개월로 더 일렀어요. 다만 연장 보육 이용률은 33.7%에 그쳐 실제 활용도는 아직 낮은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