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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진짜 경쟁력은 아이의 마음이었습니다!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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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한의사도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다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진짜로 키워야 할 힘은 무엇일까요?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는 답을 '마음'에서 찾았습니다. 서울학부모지원센터에서 열린 부모교육 강의에서 그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과, 그것을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했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인공지능이 고소득 전문직까지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친화력과 공감력 같은 '마음의 힘'이 아이의 진짜 경쟁력이며, 그 출발은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데 있다는 부모교육 강의 내용입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AI가 대체 못 하는 힘이 경쟁력이에요. 의사, 한의사 같은 고소득 전문직도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시대, 친화력·협업력·교감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 EQ가 IQ보다 중요합니다. 공부할 때의 감정 상태, 즉 '공부 정서'가 학습과 성취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어요.
  • 감정을 다루는 데도 단계가 있어요. 감정 인식하기, 원인과 결과 이해하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솔직하게 표현하기, 건전하게 조절하기의 5단계를 제시했습니다.
  • 경청과 공감은 부모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해야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들어줄 수 있다고 짚었어요.
  • 몸을 챙기면 감정도 잡힙니다. 충분한 휴식, 햇볕 노출, 신체 활동 같은 신체 관리가 감정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힘은 무엇인가요?

김찬호 교수는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친화력, 협업력, 교감력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을 꼽았습니다. 지식의 양보다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힘이 진짜 경쟁력이 된다는 의미예요.

'공부 정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공부할 때 아이가 느끼는 감정 상태가 학습과 성취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강의에서는 EQ가 IQ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정된 마음에서 좋은 배움이 나온다고 설명했어요.

부모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요?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또 충분한 휴식과 햇볕, 신체 활동으로 몸을 챙기면 감정 조절이 한결 수월해진다고 했어요. 부모의 안정된 마음이 곧 아이를 향한 경청과 공감의 바탕이 됩니다.

기사 본문 읽기

2026년 4월 25일 서울학부모지원센터에서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의 부모교육 강의 '부모 마음 다스리기'가 열렸습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의사·한의사 같은 고소득 전문직까지 대체할 수 있는 시대에는 친화력·협업력·교감력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EQ가 IQ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공부할 때 느끼는 감정 상태인 '공부 정서'가 학습과 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정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감정을 인식하고,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이름을 붙이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건전하게 조절하는 다섯 단계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특히 김 교수는 "경청과 공감은 마음의 상태에서 나온다"며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해야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들어줄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과 햇볕 노출, 신체 활동 등 몸을 돌보는 일이 감정 조절에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맘라이프#육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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