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코엑스에서 책 축제 다 열려요! 서울국제도서전·강남 책 축제·별마당 8주년까지!
초등 4학년 아이에게 "책 좀 읽어!" 잔소리하기 지치셨나요? A씨도 그랬대요. 그래서 억지로 읽히는 대신,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찾기로 했다는데요. 마침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일대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도서 전시와 축제가 한꺼번에 열린답니다. 어디로 가면 좋을지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번 주말 서울 코엑스몰 일대에서 2025 서울국제도서전(6월 18~22일), 2025 강남 책 축제(6월 21일),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개관 8주년 전시(6월 30일까지)가 동시에 열립니다. 북토크와 공연, AR·VR 디지털 전시, 쿠키런 체험존, 풍선·공예 만들기까지 마련돼 있어, 책을 억지로 읽히는 대신 '놀이처럼' 만나게 해 줄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2025 서울국제도서전: 6월 18~22일 코엑스, 주제는 '믿을 구석(The Last Resort)'. '한국에서 가장 좋은·아름다운·즐거운·재미있는·지혜로운 책' 특별전시와 최강록 셰프·강화길·박서련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 2025 강남 책 축제: 6월 21일 오전 10시~오후 8시 코엑스 동측 광장. 주제는 '책과 함께 노는 하루', 온 가족 전시·공연·체험이 종일 이어집니다.
- 강남 책 축제 하이라이트: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북토크, 7미터 규모 대형 쿠키런 조형물과 게임·경품 이벤트가 있는 쿠키런 체험존이 운영돼요.
- 별마당 도서관 8주년 전시 '책, 무한을 담다': 6월 30일까지. 수·금요일 명사 특강(물리학자 김상욱, 법의학자 유성호 등), 일요일 '별마당 라이브' 공연이 열립니다.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공연: 6월 29일 별마당 라이브에서 '무한을 담은 선율'을 주제로 연주해요. 반 클라이번·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한국인 최초 우승자입니다.
- 단체 관람 지원: 강남구는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관람을 적극 유도하며, 사전 예약 단체에는 부스 체험 우선권과 동선 안내를 제공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아이와 가기에 가장 좋은 행사는 어디인가요?
아이와 함께라면 '2025 강남 책 축제'가 가장 알차요.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인형극·캐릭터 뮤지컬·샌드아트 공연, 풍선 만들기·보석함 제작·대형 컬러링 같은 체험, 7미터 쿠키런 조형물까지 온 가족이 종일 즐길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강남 책 축제와 별마당 도서관 전시는 별도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공·지역 행사로 운영됩니다. 다만 서울국제도서전은 통상 입장권이 필요하니, 방문 전 각 행사의 공식 채널에서 입장 방식과 예약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단체로 갈 수도 있나요?
네, 강남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 관람을 적극 유도하고 있어요. 사전 예약한 단체에는 부스 체험 우선권과 동선 안내를 제공해 더 원활하게 둘러볼 수 있고, 단체 방문은 사전 문의를 통해 참여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책을 억지로 읽히는 것보다 이런 행사가 정말 도움이 될까요?
장석주 작가는 "의무로서의 읽기가 아니라 즐거움을 찾는 놀이로서 읽기가 장려돼야 한다"고 말했어요. 억지로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만, 공연·체험·전시·먹거리와 함께 책을 자연스럽게 만나면 아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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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식중독 가운데 여름철 발생이 332건으로 전체의 35.2%에 달했습니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는 살모넬라균·장염비브리오균 번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구토·설사·복통·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 한 집단급식에서는 빵을 먹은 256명이 살모넬라균으로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노약자·어린이·면역 약자는 같은 균에 노출돼도 증상이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고령자의 경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빠르게 진행돼 더 위험하다고 강조했으며, 어린이도 면역력이 충분치 않아 부모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약처가 제시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 식품 5℃ 이하·냉동 식품 -18℃ 이하 보관, 날음식과 조리음식 조리기구 구분 사용, 물 끓여 마시기, 육류는 75℃·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히기, 식재료·조리기구 세척·소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