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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핵심요약! 중위소득 200% 맞벌이도 받는 법
맞벌이 부부가 가장 많이 찾는 정부 돌봄 서비스가 아이돌봄서비스예요. ‘소득기준에 걸려서 못 쓴다’던 분들이 많았는데, 2025년부터 그 기준이 크게 풀렸어요. 중위소득 150% → 200% 이하로 완화돼서 맞벌이 가구도 폭넓게 받을 수 있게 됐고, 지원 대상 가구도 11만 → 12만으로 늘었어요. 우리 가정이 받을 수 있는지 한 장에 정리할게요.
1. 아이돌봄서비스, 어떤 제도인가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예요. 정부가 인증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봐요.
- 대상 연령: 만 12세 이하 (영아 ~ 초등)
- 운영 시간: 평일 7시 ~ 22시 (주말·야간 추가 가능)
- 요금: 시간당 11,630원 (2024 기준), 소득에 따라 정부 지원
- 이용 방식: 시간제·종일제·영아종일제·질병감염아동지원
2. 2025년 핵심 변화 — 중위소득 200%로
가장 큰 변화는 소득기준 완화예요 (시행계획 〈아동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 지원 대상 — 2024년 11만 가구 / 2025년 12만 가구
- 소득기준 — 2024년 중위소득 150% 이하 / 2025년 중위소득 200% 이하
- 이용기간(이른둥이) — 2024년 최대 36개월 / 2025년 최대 40개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약 1,160만 원 이하면 받을 수 있다는 의미예요.
3. 소득별 정부 지원 비율
정부 지원 비율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고, 본인부담은 소득 분위에 따라 달라져요.
- 가형 (중위소득 75% 이하): 시간당 정부 지원 75% 이상, 본인부담 ↓
- 나형 (중위소득 120% 이하): 정부 60~70% 지원
- 다형 (중위소득 150% 이하): 정부 30% 지원
- 라형 (중위소득 200% 이하, 신설): 정부 일부 지원 또는 우선 매칭
라형 신설로 맞벌이 중간 소득 가구도 돌봄 신청 가능해진 게 큰 의미예요.
4. 꿈도담터 — 공동육아나눔터 200 → 210
- 꿈도담터: 민관협력 공동육아나눔터, 2024년 200개소 → 2025년 210개소
- 소득 무관 누구나 이용, 시간제 돌봄+또래모임 동시
- 주로 거주지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에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대기 중이라도 꿈도담터는 오늘 당장 이용 가능한 지역 자원이에요.
5. 신청 절차 한 번에
-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 회원가입
- 정부 지원 자격 신청 (소득 증빙 자동 연계)
- 가형/나형/다형/라형 결정 → 자동 매칭
- 아이돌보미 매칭 후 가정 방문 시작
신청부터 매칭까지 약 1~2주 소요. 출산 1~2개월 전 미리 신청이 안전해요.
6.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정부 돌봄
- 시간제보육 —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 단위
- 긴급돌봄 —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병원·외출)
- 늘봄학교 — 초등 1~2학년까지 학교에서 종일 돌봄
- 아동수당 — 만 8세 미만 월 10만 원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함께 메우는 한 사람
일과 육아를 동시에 짊어지는 부모님께 매일 한 사람 옆에 있어주는 것만큼 든든한 일은 없어요. 오늘은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우리 가정 자격 진단’만 한 번 돌려보세요. 5분이면 우리 가구의 정부 지원 비율과 매칭 가능 시점이 또렷해집니다.
📚 자료 출처본 글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관계부처 합동,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2025년도 중앙부처 시행계획》(발간등록번호 11-1352000-100349-10)의 내용을 부모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본문 내 표·수치는 동 자료의 Ⅲ. 중앙부처 시행계획, 〈아동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참고했으며, 정책·예산은 발간 시점(2025년 5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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