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이레 '전천당' 실사판 29일 개봉! 초등 자녀와 보기 좋은 가족영화 떴다!
주말 아이와 무엇을 볼지 고민이신가요? 전 세계 11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극장에 걸렸습니다. 초등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이 가족영화 소식을 육크뉴스에서 소개합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일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라미란·이레가 출연한 K-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욕심과 선택의 교훈을 담아 초등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원작은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누적 1100만 부가 팔렸습니다.
- 박봉섭 감독이 연출하고 라미란, 이레가 출연한 한국 리메이크 버전이며,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세 개의 에피소드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습니다.
- 욕심을 부리면 불행이 찾아오고 선한 마음에는 보상이 따른다는 교훈을 담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흥미롭고 직관적입니다.
- 라미란은 전천당 주인 홍자 역, 이레는 화앙당 주인 요미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를 벗고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 박봉섭 감독은 소품과 세트장 인테리어에 한국적 요소를 더해 K-판타지를 구현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영화 '전천당'은 어떤 내용인가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과자를 얻게 된 주인공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입니다. 아픈 엄마를 치료하려 의사를 꿈꾸는 유치원생 창희, 친구들의 괴롭힘에 복수를 다짐하는 도담, 피아노 입시를 준비하는 여중생들의 이야기가 세 개의 에피소드로 펼쳐집니다.
초등 자녀와 함께 봐도 괜찮은가요?
네. 욕심을 부리면 불행이, 선한 마음에는 보상이 따른다는 교훈을 직관적으로 담고 있어 초등학생 눈높이에 잘 맞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육아맘은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봤고 보고 나서 책과 비교하며 대화가 이어져 즐거웠다"고 전했습니다.
언제, 누가 출연하나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라미란이 전천당 주인 홍자 역을, 이레가 화앙당 주인 요미 역을 맡았습니다. 연출은 박봉섭 감독이 맡았습니다.

기사 본문 읽기
지난 25일 오후 12시 40분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캔디 팝콘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티켓 소지자에게는 무지개 막대사탕과 미니 팝콘 세트가 제공됐습니다. 영화는 전 세계 누적 1100만 부가 팔린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영화로 제작된 데 이어 한국에서는 박봉섭 감독이 라미란, 이레와 함께 리메이크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둘러싼 욕망과 선택을 세 개의 에피소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욕심에는 불행이, 선한 마음에는 보상이 따른다는 교훈을 담았습니다.
라미란은 전천당 주인 홍자 역을 맡아 흰 백발 가발과 보랏빛 한복으로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고, "전천당은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레는 화앙당 주인 요미 역으로 기존 이미지를 벗고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박봉섭 감독은 기본은 유지하되 한국적 요소를 더했다며 K-판타지를 위해 소품과 세트 인테리어에 신경 썼다고 밝혔습니다. 관람한 육아맘 김설아 씨는 재미와 여운, 아이와의 대화가 이어진 점을 호평했고, 초등 6학년 이예림 양은 요미 역과 피아노 학원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