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육 스트레스 위험 수준 경고! 서울·양천구·가평 마음건강 지원 챙기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내 마음은 누가 돌봐주지?" 싶은 날이 찾아오죠. 최근 대구에서 손주 양육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한 할머니가 손자에게 위해를 가한 안타까운 사건이 알려지면서, 양육자의 마음건강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어요. 그래서 오늘은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마음건강 지원 정보를 모아봤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미국 공중보건국이 "양육 스트레스가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고 경고할 만큼 부모의 정신건강이 중요해진 가운데, 서울여성가족재단·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각각 양육자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미국 공중보건국이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며 받는 스트레스가 위험 수준에 도달해 적절한 해소 방안이 필요하다"고 공식 경고했어요.
- 서울여성가족재단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직장인·프리랜서·양육자·육아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해요.
- 이 프로젝트는 자가진단으로 건강군·위험군·고위험군을 나눠, 명상·1:1 상담·집단 상담·전문 심리상담을 단계별로 지원해요.
-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육 상담을 기본 4회차로 진행하고 필요 시 회기를 추가 연장하며, 대면·비대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요.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해 심리검사·원예치료·영화 감상 등을 진행하고, 신청 마감은 9월 22일이에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직장인, 프리랜서, 양육자, 육아휴직자 등 서울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어요.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건강군은 명상 콘텐츠와 1:1 상담, 위험군은 스트레스 관리와 집단 상담, 고위험군은 전문 온·오프라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고, 운영 기간은 11월 10일까지예요.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상담은 몇 번까지 받을 수 있나요?
기본 4회차로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회기를 추가로 연장할 수 있어요. 대면 상담과 비대면 상담 중에서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평군 부모 자조모임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부모 대상 심리검사, 원예치료, 영화 감상 등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해요. 신청 마감은 9월 22일이니 관심 있는 분은 일정을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기사 본문 읽기
최근 대구에서 손주 양육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할머니가 십 대 손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육자의 정신건강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미국 공중보건국은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며 받는 스트레스가 위험 수준에 도달해 적절한 해소 방안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권고를 내놓았으며, 양육 스트레스는 저출생의 한 배경으로도 지목된다.
서울여성가족재단은 11월 10일까지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직장인·프리랜서·양육자·육아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자가진단을 거쳐 건강군·위험군·고위험군으로 구분하고, 건강군에는 명상 콘텐츠와 1:1 상담, 위험군에는 스트레스 관리와 집단 상담, 고위험군에는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육 상담을 기본 4회차로 진행하고 필요 시 회기를 연장하며 대면·비대면 방식을 운영한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해 부모 대상 심리검사, 원예치료, 영화 감상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신청 마감일은 9월 22일이다. 양육자의 스트레스가 가족 전체와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 같은 지역별 마음건강 지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