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책 읽는 시간 썸네일

서울시 힙독클럽 2기 9000명 모집! 광화문·청계천 야외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어요!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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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 손을 잡고 광화문 책마당에 돗자리를 펴는 부모가 늘고 있어요. 해 질 무렵 도심 한복판에서 각자 책을 펼치는 풍경이 요즘 서울에서는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일과 육아, 집안일 사이에서 내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에게 야외 독서가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어 서울시의 새 프로그램을 정리했어요.

서울시 힙독클럽 2기 9000명 모집! 광화문·청계천 야외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시가 공공 독서 커뮤니티 '힙독클럽' 2기 회원 9000명을 모집해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등 도심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동과 마일리지 혜택으로 바쁜 부모도 책을 다시 일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서울시 공공 독서 커뮤니티 '힙독클럽' 2기가 회원 9000명을 모집해 운영 중이에요.
  • 지난해 1기 활동자 1000명 대상 얼리버드 모집은 선착순 7분 만에 마감됐고, 정규 9000명 모집도 오전 10시 접수 시작 후 당일 빠르게 마감됐어요.
  • 출석체크·독서기록·완독인증·필사인증·활동후기·댓글 작성 등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힙독이'에서 '해치'까지 단계별로 승급해요.
  • 승급 회원에게는 지역서점에서 쓸 수 있는 '서울서점페이'가 지급돼요.
  • 대표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시 독서인 '리딩 몹', 경희궁·운현궁·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을 찾아가는 '노마드 리딩'이에요.
  • 프로그램에 따라 회원이 아니어도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도심 독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서울시 힙독클럽 2기 9000명 모집! 광화문·청계천 야외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힙독클럽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독서 커뮤니티예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기록, 필사, 후기 작성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독서 경험을 넓히는 모임이에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등 도심 공간에서 야외 독서로 운영돼요.

회원이 아니어도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나요?

프로그램에 따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어요. 힙독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야외에서 책을 읽는 경험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으니, 자녀와 함께 도심 속 독서 시간을 가져보기 좋아요.

참여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다양한 활동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방식이에요. 일정 점수와 필수 활동을 채우면 '힙독이'에서 '해치'까지 단계별로 승급하고, 승급 회원에게는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서점페이'가 지급돼요.

올해 2기에는 어떤 활동이 있나요?

핵심은 '함께 읽는 경험'이에요. 온라인에서 동시에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리딩 몹', 경희궁·운현궁 같은 역사 공간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아가는 '노마드 리딩'이 진행돼요. 올해 첫 프로그램에서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만남도 있었어요.

서울시 힙독클럽 2기 9000명 모집! 광화문·청계천 야외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어요!

기사 본문 읽기

서울시는 공공 독서 커뮤니티 '힙독클럽' 2기 회원 9000명을 모집하고,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도심 공간을 중심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기 활동자 중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2기 얼리버드 모집은 선착순 7분 만에 마감됐고, 9000명을 받은 정규 모집도 오전 10시 접수 시작 후 당일 빠르게 마감됐다. 힙독클럽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모임으로, 출석체크·독서기록·완독인증·필사인증·활동후기·댓글 작성 등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참여자는 일정 점수와 필수 활동을 채우면 '힙독이'에서 '해치'까지 단계별로 승급하며, 승급 회원에게는 지역서점에서 쓸 수 있는 '서울서점페이'가 지급된다. 2기 활동의 핵심은 '함께 읽는 경험'으로, 온라인 동시 독서인 '리딩 몹'과 경희궁·운현궁·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는 '노마드 리딩'이 운영된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열렸으며,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독서가 이제는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힙독클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텍스트 힙' 흐름을 공공 독서 프로그램으로 잇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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