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육아가 외롭다면? 공동육아나눔터 435개소와 육아크루 짝크루 매칭까지!
말문 트인 아기와 함께하는 하루, 상상만 해도 설레지요. 그런데 막상 종일 혼자 아이를 돌보다 보면 '창살 없는 감옥'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해요. 이런 독박육아의 외로움을 '함께'로 바꾸는 방법, 오늘은 공동육아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가 전국 395개소에서 올해 435개소로 확대되고, 위치 기반 육아 커뮤니티 앱 육아크루의 짝크루 매칭으로 1만 명 넘는 엄마가 육아 짝꿍을 만나는 등, 혼자가 아닌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 흐름이 넓어지고 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지역 돌봄 공간으로, 안전한 놀이터와 발달 프로그램, 돌봄 품앗이를 지원해요.
- 나눔터는 지난해 기준 전국 395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435개소까지 확대될 예정이에요.
- 여성가족부는 2018년부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꿈도담터 사업을 진행 중이고, 지난 7월 2일 200호점이 부산 사하구 하단복합센터에 문을 열었어요.
- 위치 기반 육아 커뮤니티 앱 육아크루는 다이노즈가 2022년 11월 출시했어요.
- 같은 동네·비슷한 출산 시기의 엄마를 이어주는 짝크루 매칭으로, 이미 1만 명 이상이 육아 짝꿍을 만났어요.
- 육아크루는 올해 4월 기준 서울 전역으로 운영 지역을 넓혔고, 일회성 모임·동네 정보 공유·일자리 정보 기능도 제공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공동육아나눔터는 어디서 이용하나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지역 돌봄 공간으로, 지난해 기준 전국 395개소가 있고 올해 435개소까지 늘어날 예정이에요. 안전한 놀이 공간과 발달 프로그램, 돌봄 품앗이를 지원해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볼 수 있어요.
꿈도담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다른 건가요?
꿈도담터는 여성가족부가 2018년부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사업이에요. 지난 7월 2일 200호점이 부산 사하구 하단복합센터 내에 문을 열었어요.
육아크루 앱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다이노즈가 2022년 11월 출시한 위치 기반 육아 커뮤니티 앱이에요.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엄마를 이어주는 짝크루 매칭이 대표 기능으로, 이미 1만 명 이상이 이를 통해 육아 짝꿍을 만났어요.
육아크루는 어느 지역에서 쓸 수 있나요?
올해 4월 기준 서울 전역으로 운영 지역을 확장했어요. 짝크루 매칭 외에도 일회성 모임, 동네 정보 공유, 일자리 정보 같은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기사 본문 읽기
여성가족부는 지역사회 돌봄으로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터는 안전한 놀이 공간과 아이 발달 프로그램, 돌봄 품앗이를 지원하며, 지난해 기준 전국 395개소가 운영 중이다. 올해는 43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2018년부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꿈도담터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7월 2일에는 꿈도담터 200호점이 부산 사하구 하단복합센터 내에 문을 열었다.
민간에서는 위치 기반 육아 커뮤니티 앱 육아크루가 있다. 다이노즈가 2022년 11월 출시한 이 앱은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출산 시기를 가진 엄마를 이어주는 짝크루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벌써 1만 명 이상이 육아크루 앱을 통해 육아 짝꿍을 만났으며, 올해 4월 기준 서울 전역으로 운영 지역을 확장했다.
육아크루는 짝크루 매칭 외에도 일회성 모임,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모임, 동네 정보 공유, 일자리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공공과 민간의 이러한 공동육아 서비스들은 혼자 감당하던 육아를 이웃과 나누는 통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