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족센터 20주년 기념행사 성료...부부·자녀 특강 '공감' 썸네일

영등포구가족센터 20주년 행사 성료! 부부·자녀 양육 특강에 200명 공감했어요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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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부 사이도, 아이 마음도 한 번씩 흔들릴 때가 있죠. 우리 동네 가족센터가 20년 동안 그 곁을 지켜왔다면 어떨까요? 영등포구가족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부부와 자녀 양육을 주제로 한 특강 자리를 열었습니다.

영등포구가족센터 20주년 기념행사 성료...부부·자녀 특강 '공감'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영등포구가족센터가 3월 21일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고, 아주대 김경일·조선미 교수의 부부관계와 기질 강한 아이 양육 특강으로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영등포구가족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21일 오후 1시 당산동 본IFYP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어요.
  • 주제는 '가족의 행복한 동반자, 20년 진심으로 가족의 미래를 쓰다'였고, KB국민은행이 후원했습니다.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고, 강현덕 센터장은 직원 4명에서 38명·자원봉사 250명으로 성장했다고 전했어요.
  •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부부관계를,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기질 강한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특강했습니다.
  • 조선미 교수는 아이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기보다 감정 조절을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이번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6년 3월 21일 오후 1시, 서울 당산동에 있는 본IFYP센터에서 영등포구가족센터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됐어요. 케이터링과 QR코드 입장 시스템을 갖추고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부부관계 특강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맡았는데요. 갈등을 풀 때 상대를 주인공으로 존중하는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기질 강한 아이 키우기' 특강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아이의 모든 문제를 부모가 대신 풀어주기보다,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어요. 이어 미리 받은 가족 고민에 답하는 질의응답도 진행됐습니다.

기사 본문 읽기

영등포구가족센터는 3월 21일 오후 1시 서울 당산동 본IFYP센터에서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등포구가족센터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했으며, 주제는 '가족의 행복한 동반자, 20년 진심으로 가족의 미래를 쓰다'였다. 케이터링 부스와 QR코드 입장 시스템을 갖춘 행사장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이 가장 낮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돌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행사는 비파·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공연, 강현덕 센터장의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 센터장은 센터가 직원 4명에서 38명과 자원봉사자 25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2부 특강에서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부부관계를 주제로 상대를 주인공으로 존중하는 언어 사용을 강조했다.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기질 강한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아이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기보다 감정 조절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고, 사전에 접수한 가족 고민에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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