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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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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침에 짜증을 조금 냈는데 밖에 시어머니가 들었을까요?

안녕하세요 20개월 아기 및 38주 임산부입니다 남편이랑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시댁에서 사는데요 어제 밥을 다 먹고 그래서 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아침에 밥해야거든요 6시에요 근데 제가 눈뜨면서 약간 피곤하다고 짜증을 남편한테 조금냈는데 시어머니가 쌀을 바가지에가지고 오신거에요 그래서 저도 놀라고 어머니도 놀라셨는데 가서 쉬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눈치가 보이고 다 들으셨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되서요.. 어머니한테 뭐라고 사과해야할까요?? 둘째 아직 출산은 안했거든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이른 아침이고, 임산부가 감정기복이 심한 건 당연하니 들으셨다 하더라도 어머니께서도 이해해주실거에요. 솔직하게 아침에 들으셨을지 모르겠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조금 예민했던 것 같다, 놀라셨으면 사과드리고 싶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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