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이와 가볼만한곳 - 괌
안녕하세요! 오늘은 18개월 아이와 함께 괌 한 달 살기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려고 해요!
커플끼리 가면 좀 심심하다는 괌, 근데 아이 데리고 가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더라고요 😂 액티비티 하나 안 해도 아이랑 해변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훌쩍 가버려요! 18박은 현지 독채를 빌리고 5일은 롯데 리조트에서 지내며 진짜 '살아보기'를 해봤는데,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
1. 투몬 비치 - 모래놀이 성지
괌 대표 해변으로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예요!
주소: Tumon Bay, Guam
이용시간: 상시 개방
특징: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장
얕은 수심으로 아이가 안전하게 물놀이 가능
주변 편의시설 풍부
단, 그늘이 적으니 선크림 필수!
한낮 직사광선이 강하니 오전 일찍 또는 오후 늦게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18개월 아이도 모래만 있으면 한없이 놀더라고요 😂 매일 가자고 조를 만큼 최고의 놀이터였어요!
2. 리티디안 비치 - 스노클링 천국
괌 북쪽 끝에 위치한 자연 그대로의 해변으로, 물이 유리처럼 맑아요!
주소: Ritidian Point, Guam
이용시간: 07:30 - 16:00
특징: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열대어 떼를 눈앞에서 관찰 가능
스노클링 최적 포인트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렌트카 필수 (대중교통 없음)
아이는 물가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했어요! 물이 너무 맑아서 물고기들이 발 앞까지 와요 🐠
⚠️ 주의사항: 파도가 강한 날은 입수가 제한될 수 있고, 거북이 산란 시즌에는 해변 출입이 통제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3. 이파오 비치 - 여유로운 피크닉 명소
힐튼 호텔 인근의 조용한 비치로, 물놀이보다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주소: Ypao Beach Park, Guam
이용시간: 상시 개방
특징:
넓은 잔디밭
나무 그늘이 많아 햇볕 피하기 좋음
피크닉 하기 딱 좋은 분위기
파도가 있어 물놀이는 어려움
아이 낮잠 재우고 그늘에서 돗자리 펴고 쉬기 딱 좋아요. 투몬에서 햇볕에 지쳤을 때 여기서 힐링하면 최고예요 😊
4. 괌 도서관 영어 프로그램 - 한 달 살기 꿀팁
현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아이 대상 영어 책 읽기 프로그램이에요!
주소: Nieves M. Flores Memorial Library, Agana, Guam
이용시간: 사전 신청 필요
특징:
무료 참여 가능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 그림책 읽기
단, 한국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영어수업 같은 느낌 😂
한 달 살기를 해봤기에 알 수 있는 꿀팁이에요. 무료니까 시간 맞으면 꼭 가보세요!
5. 괌 야시장 - 밤을 즐기는 법
현지 먹거리와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에요!
이용시간: 주말 저녁 운영 (현장 확인 권장)
특징:
현지 BBQ 및 다양한 길거리 음식
기념품 쇼핑
선선한 저녁에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음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볼거리 가득
더운 낮보다 선선한 저녁에 온 가족이 야시장 구경하는 게 꽤 좋은 추억이 됐어요 🌙
방문 팁
준비물 체크리스트
선크림 (필수 중의 필수!)
카시트 (렌트카 업체에서 대여 가능)
돗자리 및 간식
유아용 모래놀이 장난감
방문 시 유의사항
렌트카 있으면 괌 전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도로가 단순해서 운전 어렵지 않고 카시트도 렌트카에서 빌려줘요!
한낮(12시~3시)은 햇볕이 너무 강하니 낮잠 타임으로 활용하세요.
리티디안은 대중교통이 없으니 렌트카 필수!
독채 숙소를 이용하면 아이 생활 패턴 맞추기 훨씬 편해요!
도서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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