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블록스 퇴장(?)당한 후기
안녕하세요. 23년, 25년생 아들키우는 아들 둘맘이에요.
이번에는 육아크루를 통해 이벤트에 당첨되서 알파블록스 공연을 보러갔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퇴장을 당해서 내용에 대한 후기는 못남겨드리네요 ㅠㅜ 그래도 어린이 박물관도 가고, 제 경험 공유드리고자 후기를 쓰게 됐어요.
남편이 급한일이 생겨서 둘째를 데려가게 되었는데, 사실 100일밖에 안되서 그냥 애기띠에 안고 보려고 했는데, 이런생각자체가 불가한 생각이었죠.. ㅎㅎㅎ (왜 제가 이런생각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ㅎㅎ 애기가 울면 어쩌려고... 둘째가 너무 순해서 그냥 그렇게 보면 되리라고 아무생각없이 갔나봐요..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 가는 방법이라도 후기에 남기려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1. 주차
저는 차를 타고 갔는데요. 11시 공연시작인데 10시 35분 쯤에 도착하니 이미 내부 주차장은 만차이더라구요. 그래서 버스 주차장을 제가 처음 열고 들어가듯이 그 때 막 여시더라구요. 만약 내부 주차장을 원하시면 10시 30분 전에는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버스주차장에서 내려서 또 걸어가려면 겨울이라 춥거든요 ㅠㅜ
2. 포토존
그리고 앞에 포토존도 잘 되어있어서, 공연 전까지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키가 낮아서 공연 무대가 안보일 수 있는데, 높은 부스터 쿠션이 있어서 저희아들처럼 작은 아이도 무대를 볼 수 있담니다.
3. 좌석
그리고 좌석 자체는 정말 잘보이는 좌석을 주셨었어요.
4. 육아크루 앱
육아크루를 이제 안게 아쉬울 정도로 실생활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담니다. 짝크루는 매칭이 계속 뜨긴하지만 직접 만나보진 못했고, 동내 크루 오픈채팅방에서 소아과나 맛집, 애기 아플 때 대처방법 등 제가 이사와서 여기 정보를 맘카페보다 더 핫한 정보가 많이 있어서, 이렇게 앱을 통해 모아주신 것 만해도 정말 저는 감사하더라구요.
육아크루앱 흥해라~~ 라며 제 친구에게도 광고하는 중이랍니다 ㅎㅎ
알파블록스는 보지는 못했지만, 여기 갔다가 어린이 박물관을 가도 좋고, 또 주변에 전쟁박물관 어린이 버전도 있어서 좋아요. 또 식당도 바로 아랫층이라서 보고 먹고가면 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