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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우산
동작구 상도동 24년 10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라 아직 잘 몰라요 동작구 상도동에서 24년 10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노랑우산 입니다. #어린이집 #공동육아 #이유식 #청룡띠맘 #육아휴직맘
24년 10월생 엄마 • 상도동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오리지널 뮤지컬 CAT 후기에요~
원데이크루 뮤지컬cat 지원을 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오늘 다녀왔어요 큰애 한명을 데리고 갈까 말까 고민 했는데 추가 구매도 할 수 있어서 같이 다녀왔어요(추가 구매도 저렴한 값으로 구매가능해요) 사진 촬영은 공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찍을 수 없었고 5천원내면 출연진들이랑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어서 기념하기 너무 좋을거같았어요 겁이 많은 우리 딸들 고양이들 등장때 분장이 무서웠는지 울음바다였지만 공연이 시작하고 나서는 노래가 나올때마다 춤을 추면서 볼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사실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재밌게 본건 비밀이에요?ㅋㅋ 초반에 분위기와 노래가 무서운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너무 무서워 해가지고 그 고비 한번 만 있었어요 중간중간 웃긴 부분도 있는데 정말 아이들과 함께 엄청 웃으면서 관람하고 왔네요 우리집 미취학 아이들도 재밌게 봤지만 뽀로로나 아기상어같은 뮤지컬보다는 내용이 좀 더 수준이 있어서 초등 이상되는 아이들이 보면 더 잘 즐길 수 있을거 같았어요 공연이 끝나고 출연진들과 사진 찍는것도 하고싶었지만 너무 무섭다고 안찍어서 멀리서 다른 분들 찍는거 구경만 했네요ㅜㅠ 육아크루덕분에 흐리고 비오는 날 집에서 심심할뻔 했는데 좋은 공연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전자렌지로 만든 5분 완성 한그릇 유아식 이유식 소고기 된장알배추밥
정말 쉽고 간단한 레시피에요~ 이제 더워지면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힘들죠~ 전자레인지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알배추 40g 밥 한 주걱 130g 다진소고기 50g 아기된장 1/2T 참기름 1T 채수 30ml 📌레시피 1. 알배추 아기입에 맞게 썰기 2. 찜기에 소고기, 알배추, 채수 넣고 전자레인지 2분 30초 3. 아기 된장, 밥 한주걱 넣고 잘 섞은 다음 다시 2분 30초 4. 참기름 넣고 비벼서 주면 완성 https://youtube.com/shorts/4WmGK2hfxVA?si=C84B6P1w_BUw-_Zd
방아머리해수욕장
만3.5세/ 너무좋아요. 모래놀이하러 주말에 급 떠났어요, 카페에서 파라솔 빌리고 (만원) 돗자리랑 의자펴놓고 그늘에서 두시간 모래놀이하다가 새우깡으로 갈매기먹이도 주고 원치않았지만 해수욕도 하고왔어요 물이 차갑진않고 시원했어요 아기가 너무 좋아하니 다음에 또 가려구요 샤워실은 7월오픈예정이구 근처카페 샤워실운영하길래 씻기고왔습니당.
🍦아이도 엄마도 너무 좋아하는 과일 요거트 바크🍎
요즘 너무 습하고 덥죠😢 어른인 저희도 이렇게 더운데, 체온 높은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렇다고 매번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기엔 건강이 걱정되고… 이럴 땐 건강에 좋은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시는 건 어떤가요? 엥?? 수제 아이스크림?? 저희 집엔 기계 같은거 없는데요??🤷 저희 집에도 없어요ㅋㅋㅋ 제법 비싸더라고요… 사고 싶다…🥲 아무튼 들고 온 과일 요거트 바크는 기계 없이 과일과 요거트, 틀만 있으면 완성되는 아주 간단한 레시피 랍니다. 만드시고 너무 간단해서 한번, 너무 맛있어서 두번 놀라실거에요!😊 🍇🍈재료 1. 과일 (생과일, 냉동과일, 과일칩 어떤 것이든 좋아요. 좋아하시는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저는 생과일이 가장 맛있었어요) 2. 플레인요거트 3. 틀 (실리콘 틀이 아니라 그냥 넙적한 틀에 만드실 분은 꼭, 랩이나 유산지가 필요해요. (떼기 편하라고)) 4. 그외 견과류(잘게 썰기)나 그레놀라같은 것을 넣어도 맛있어요 🍴레시피 1. 준비한 과일을 얇게 썰어주시고, 생과일, 냉동과일의 경우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틀에 랩이나 유산지를 깔고(실리콘 틀일 경우 필요없음) 요거트를 얇게 부어주시고 위에 준비해둔 재료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3. 냉동고에서 반나절정도 얼려서 꺼내 잘라드시면 끝!
집에 커피머신 있다 vs 없다
하루에 1~2잔 정도 마시는데요~ 다행히 집근처에 메가커피가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오후에 한잔은 카누 타서 마시는데 커피머신 살까 싶어요. 집에서 커피 머신 사용하시는 분들 추천하나요? 기계 청소도 해야하고 번거로울까봐 고민되네요~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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