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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팅
아기옷 이쁜거 왤케 많죠,, 사도사도 끝이 없는 아기들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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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옷 이쁜거 왤케 많죠,, 사도사도 끝이 없는 아기들 옷 😶🌫️ 엄마옷도 누가 좀 골라주면 좋겠어요…ㅋㅋㅋ
- #크루일상
23년 2월생 엄마 • 내곡동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동네 어린이집, 소아과, 웰컴키즈존까지
동네 육아맘 커뮤니티앱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내가 그리는 타투 스티커!🎨
여러분은 페이스 페인팅을 해보셨나요?😀 저는 축제에 가면 늘 제일 먼저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찾아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죠... 저는 40분까지도 기다려봤습니다. 어른들도 기다리기 힘든 이 시간을 아이들이 기다리기엔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내가 그리는 타투 만들기 세트>로 해결하고 있답니다. 저 이름으로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같은 상품들이 주르륵 쏟아져 나와요. 보통은 5천원에서 7천원? 배송비 붙으면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에요.😲 세트 안에는 컬러펜 12색과 타투 종이 6장이 들어있고요. 그냥 그림을 그리듯이 슥슥 그려서 붙여주면 끝나요! 판박이 스티커처럼 쉽게 제거되어서 아이들 피부 상할 걱정도 없어요.🤭 물놀이나 페스티벌, 축제 갈 때, 슥슥 그려서 아이하나 나하나 붙이면 그날로 인싸 가족 되는거죠~😎 꼭 외부 활동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 한번쯤 구매해서 같이 놀아보시길 바랄게요😍
🍑💕복숭아 러버맘 모여라~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바야흐로 복숭아의 계절이 왔습니다... 크루님들은 물복파? 딱복파?? 저는 강경 딱복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물복파들이 그런 무같은 식감이 좋으면 소고기 딱복국을 끓여먹으라 하던데요... 차라리 소고기 딱복국을 끓여먹을지언정 물복파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물복파 딱복파 모두 즐길 수 있는 복숭아 축제에요😊 올해가 벌써 23회차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축제도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조치원 복숭아를 판매할 뿐 아니라, 복숭아빵, 복숭아 슬러시 같이 복숭아로 만든 디저트, 복숭아 막걸리를 판매 및 시식하고 있고, 대형 복숭아 화채 무료나눔, 복숭아 가래떡 뽑기체험, 복숭아 포토존, 수확체험, 드론쇼, 여러 종류의 공연 등 여러 다양한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 외에 먹거리 장터도 있어서 중간에 배고플 걱정 없이 즐기다 오실 수 있답니다!😆 입장료도 무료라 부담없이 다녀오실 수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고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보세요 📍세종시민운동장, 도도리파크, 조치원읍일원 📅 25년 07.25(금)~27(일)
가든파이브 모카가든 팝업
가든파이브에서 모카가든 팝업해요 ~~ 현대아울렛 4층 키즈북라운지에서 모카가든 팝업하는데 그림그리기 조각맞추기 프로그램 있어서 아이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아기랑 실내로 가기 좋은곳
눈 비가 오거나 너무 춥고 더울때 아기랑 실내로 놀러가기 좋은 곳 공유합니다~ 장소 : 쥬라리움 금천점 실내동물원으로 전국에 지점이 있고 저는 금천점으로 갔습니다! 아기들이 둘러보기 좋은 규모로 실내동물원, 아쿠아리움, 트램펄린 볼풀장, 게임장 같은 종합 키즈카페 느낌이였어요! 찜질방처럼 좌식으로 앉을곳과 식당 카페도 있어 하루종일 시간 보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수유실 있고 기저귀 갈이대도 있어요! 공간이 넓어서 한참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는 영유아, 그리고 초등학생 전까지도 놀기에 좋아보였습니다! 입장료가 있구요~ 첨부사진 확인하시고 카페 식사 이용하면 이용시간 연장되며 17개월 미만까지는 입장료 무료입니다(필요 서류 '주민등록등본' 챙겨가세요:D) 공휴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 붐비지않아 좋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롯데마트 있으니 들려서 장보는것도 가능하고 쥬라리움에서 놀다가 건물 바로 맞은편에 강촌식당, 닭갈비 맛집이 있으니 이 코스로 들려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영어전집 월드패밀리 vs 잉글리시에그… 뭐가 더 나을까요?
22개월 아들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저녁이나 주말 시간 짬날 때만 엄마표로 영어 놀이나 노출 시켜주고 있는데요, 이제 전집 하나 들여볼까 하고 고민 중이에요. 시조카는 월드패밀리잉글리쉬하고 있고 친구는 잉글리시에그 하고 있는데 두 집 다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더 헷갈려요…ㅠㅠ 월팸은 엄마가 읽어주면서 함께 듣고 노래 부르는 느낌이고, 잉에는 센터 수업도 있고 구성도 다양해서 체계적이라는 얘기도 많더라고요. 저는 평일엔 저녁밖에 시간이 없고, 주말에도 센터까지 나가긴 좀 어려운 상황이라 엄마표 위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좋긴 한데… 고민이네요ㅜ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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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옷 너무 제스탈,,,
옷 너무 귀여워요!! 골지에 나시라니! 이번 여름에 입으면 엄청 귀여울것같아요~😍 맞아요.. 아기옷은 예쁜거 참 많은데 엄마옷은 늘 비슷한거만 입게 되더라구요ㅎㅎㅜㅠ😭
헐 저거 진짜 예쁘네요 ㅎㅎㅎ아들도 딸도 다 괜찮을거 같고... 편하고 이쁜게 최고인데 이런 옷 넘 좋아요
진짜 옷은 끝이 없어요! 자꾸 또 다른 예쁜 것이 눈에 들어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