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산수를 잘 못하고 내가 나밖에 될 수 없어 괴롭고 왜 사람들은 부끄러우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릴까 마치 그것이 마음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리코>, 이제니
노원구 공릉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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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산수를 잘 못하고 내가 나밖에 될 수 없어 괴롭고 왜 사람들은 부끄러우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릴까 마치 그것이 마음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리코>, 이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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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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