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
자신의 사고 과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 즉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을 말한다. 영어로는 metacognition이라 한다. 메타인지가 발달한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보통 5~7세부터 기초적인 메타인지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건 알겠고, 저건 더 공부해야겠다'라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대표적인 메타인지 활동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풀었어?', '뭐가 어려웠어?'와 같은 질문을 자주 하면 메타인지 발달에 도움이 된다.
✍️ 예문
- 아이한테 '오늘 배운 것 중에 뭐가 제일 어려웠어?'라고 물어보는 게 메타인지 훈련이에요.
- 메타인지가 높은 아이는 공부할 때 뭘 모르는지 스스로 알아서 효율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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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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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수면
아기가 양육자의 도움(안아주기, 젖 물리기, 흔들어주기 등) 없이 스스로 잠드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self-soothing to sleep' 또는 'independent sleep'이라 한다. 수면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셀프수면이 가능한 아기는 밤에 수면 주기 사이에 자연스럽게 깼을 때도 다시 혼자 잠들 수 있어 통잠 확률이 높아진다. 보통 생후 4~6개월부터 가능해지며, 졸리지만 깨어있는 상태에서 침대에 눕히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면 루틴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셀프수면 습득에 도움이 된다.
다중지능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s)은 1983년 하버드대 교육학자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가 제시한 이론으로, 인간의 지능이 IQ로 측정되는 단일 능력이 아니라 독립적인 8~9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는 관점이다. 8가지 지능은 ① 언어 지능, ② 논리-수학 지능, ③ 공간 지능, ④ 신체운동 지능, ⑤ 음악 지능, ⑥ 대인관계 지능, ⑦ 자기성찰 지능, ⑧ 자연 지능이며, 후에 실존 지능이 추가되었다. 이 이론은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강점 지능을 가진다는 전제로 개별 맞춤 교육의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전통적 지필고사 외 포트폴리오·프로젝트 평가, 다양한 교수법의 도입을 촉진했다. 최근에는 과학적 증거 부족 비판도 있다. (출처: Gardner, 1983)
시찌다 교육법
시찌다 교육법(七田式, Shichida Method)은 일본의 교육학자 시찌다 마코토(七田眞)가 1958년 창안한 우뇌 중심 조기 교육법이다. 0~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플래시카드, 이미지 트레이닝, 기억력 훈련, 직관력 계발을 핵심으로 한다. 빠른 속도로 카드를 넘기는 플래시 훈련이 대표적이며, 사진 기억력·초고속 계산·외국어 습득 능력을 개발한다고 주장한다. 일본·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교육열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학원 수강료가 고가이며, 과학적 근거가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영유아에게는 감각 놀이, 대화, 책 읽기 같은 자연스러운 자극이 더 유익하다고 권고한다. (출처: 시찌다 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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