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성대 특징과 만든 이유, 선덕여왕 때 쌓은 천문대 구조와 용도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로, 경주에 있는 국보예요. 경주 나들이나 사회 숙제에서 첨성대 특징과 만든 이유를 물으면 높이와 돌의 개수, 몇 단인지가 자료마다 조금씩 달라 설명이 막히기 쉬워요. 표준국어대사전과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원문으로 첨성대 구조에 담긴 숫자와 용도에 대한 여러 의견, 지진에도 버틴 비결을 차례로 정리했어요. 배우는 학년도 교육과정 원문으로 함께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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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쪽 한눈에 정리(첨성대 그림과 기단부·원통부·정상부, 첨성대 뜻, 만든 때, 구조에 담긴 뜻, 용도에 대한 세 가지 의견)
- 2쪽 빈칸 채우기 8문제와 보기
- 3쪽 낱말과 설명 짝짓기 5문제, 순서 맞추기, ○× 4문제
- 4쪽 정답



첨성대 뜻
표준국어대사전은 첨성대(瞻星臺)를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로 풀이하고,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첨성대’라고 적어요.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재미있는 초등역사」도 첨성대가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라는 뜻이라고 설명해요.
우리역사넷은 첨성대가 신라 궁궐이 있던 월성과 왕릉급 무덤들이 모여 있는 대릉원 사이 벌판에 있고, 동궁과 월지와 함께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고 소개해요. 가까운 동궁과 월지 나들이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국보 번호 이야기는 국보 지정번호가 없어진 이유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첨성대는 언제 누가 만들었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은 첨성대가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 주는 문화유산이라고 소개해요.
우리역사넷은 『삼국유사』와 『세종실록』에 따르면 7세기 중엽 선덕여왕 때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적어요. 다만 구체적으로 왜 쌓았는지, 무엇을 하던 곳인지에 대한 기록이 자세하지 않아 학자마다 의견이 나뉜다고 덧붙여요. 신라와 삼국의 흐름은 삼국 시대 순서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첨성대 특징, 구조에 담긴 숫자
국가유산청은 첨성대를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를 얹은 모습이라고 설명해요.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았고, 높이는 약 9m라고 적어요.
우리역사넷은 첨성대를 네모난 받침대, 둥근 몸체, 꼭대기의 우물 정(井)자 모양 정자석 세 부분으로 나누고, 네모난 받침대는 땅을, 둥근 몸체는 하늘을 뜻한다고 설명해요. 구조에 담긴 숫자는 이렇게 풀이해요.
- 돌의 개수: 모두 365여 개라고 해요
- 둥근 몸체 27단에 땅 위 기단 한 단을 더한 28단: 기본 별자리 28수를 뜻해요
- 네모난 창 아래 12단과 위 12단을 합한 24단: 12달과 24절기를 뜻해요
- 꼭대기 정자석: 각 면이 동서남북 방위를 가리켜요
높이와 돌의 개수는 자료마다 표현이 조금 달라요. 국가유산청은 높이를 약 9m로, 우리역사넷은 10미터가량으로 적고, 우리역사넷 글 안에서도 돌의 개수를 360여 개와 365여 개로 함께 적어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돌의 개수가 기단석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달라져 정확히 365개는 아니라고 적어요. 숙제에는 어느 기관 자료인지 함께 적는 것이 좋아요.
첨성대 용도, 천문대일까
우리역사넷은 『삼국유사』에 첨성대가 천문대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어떻게 이용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없어 의견이 세 가지 정도로 모인다고 설명해요.
- 4계절과 24절기를 측정하기 위해 세운 천문대
- 나라의 앞날을 점치며 제사를 지내던 제단
- 선덕여왕의 권위를 보여 주기 위한 상징물
우리역사넷은 그래도 하늘의 움직임을 살피고 별자리를 관측하기 위해 만든 천문대라는 의견이 더 힘을 얻고 있다고 적어요. 남쪽을 향한 네모난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길이로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어, 춘분과 추분에는 햇빛이 첨성대 안 바닥까지 비추고 하지와 동지에는 비치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와 별자리를 찾아보고 싶다면 별자리 pdf로 이어 가도 좋아요.
첨성대 만든 이유
국가유산청은 천문학이 하늘의 움직임에 따라 농사 시기를 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과 깊은 관계가 있었고, 관측 결과에 따라 나라의 길흉을 점치던 점성술이 고대 국가에서 중요했던 만큼 정치와도 관련이 깊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일찍부터 나라의 큰 관심사였고, 이것이 첨성대를 세운 좋은 배경이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적어요.
우리역사넷도 농업이 나라 경제의 근본이던 시대에 하늘의 움직임을 살펴 계절의 변화와 날씨를 예측하는 일이 무척 중요했고, 백성들에게 언제 씨를 뿌리고 수확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것을 왕의 임무로 생각했다고 설명해요.
지진에도 버틴 첨성대
우리역사넷은 2016년 경주에서 큰 지진이 났을 때 첨성대가 2cm 정도 기울고 돌 틈이 벌어졌지만, 지진의 규모에 비해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전해요. 조사해 보니 내진 설계가 잘 되어 있었다고 해요.
우리역사넷이 드는 비결은 받침대를 만들기 전 땅을 깊게 파고 흙과 돌을 번갈아 넣어 단단하게 다진 것, 돌을 안쪽으로 조금씩 규칙적으로 들여쌓아 원형으로 쌓은 것, 서로 맞물려 좌우 흔들림을 막는 정자석과 몸통 사이에 끼워 넣어 몸체를 잡아 주는 비녀돌이에요.
첨성대는 몇 학년에 배우나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7])에서 초등학교 5~6학년은 「유적과 유물로 살펴본 옛 사람들의 생활」 단원에서 [6사04-02] 「역사 기록이나 유적과 유물에 나타난 고대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추론한다」를 배워요. 성취기준 해설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같은 역사 기록과 삼국·가야·통일신라·발해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모습이 드러난 유적과 유물을 탐구한다고 적어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 6학년에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3~4학년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단원의 [4사06-01] 「지역의 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유산의 의미와 유형을 알아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탐색한다」도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3, 4학년에 2025년 3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신라의 신분 제도는 성골 진골 차이에서 함께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첨성대 높이는 얼마인가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은 첨성대 높이를 약 9m로 적고, 우리역사넷은 10미터가량으로 설명해요. 둥근 몸통인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았어요.
첨성대 안으로는 어떻게 올라갔나요?
우리역사넷은 첨성대 안에 계단이 없어서, 몸체 중간의 네모난 창에 사다리를 걸쳐 안으로 들어간 다음 안에 놓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고 설명해요. 국가유산청도 바깥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들어간 뒤 사다리로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적어요.
첨성대는 왜 평지에 있나요?
우리역사넷은 옛날에는 높은 빌딩도 반짝이는 불빛도 없어 평지에서도 천문 관측이 가능했다고 설명해요. 첨성대 주위에는 높은 산도 큰 나무도 없어 하늘을 관측하기에 알맞았다고 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국가유산청·국립국어원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교육과정·법령·기관 자료는 개정·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고시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재미있는 초등역사 「경주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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