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잠자리 매미 차이 커버 사진

잠자리 매미 차이, 물속에서 자라는 잠자리와 땅속에서 자라는 매미

공룡언니

·

아이와 함께 잠자리 매미 차이를 궁금해할 때가 있어요. 잠자리는 알에서 애벌레, 성충으로 자라고 애벌레는 물속에서 살아요. 매미는 알에서 부화해 땅속에서 애벌레로 지내며 수목 뿌리 즙을 먹어요. 매미는 수컷이 큰 소리를 내고 암컷은 소리에 반응해요. 이 글에서 잠자리와 매미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사는지 알려줄게요.

잠자리 매미 차이: 성장 과정과 생활 환경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어요.

잠자리는 애벌레가 물속에서 살고, 매미 애벌레는 땅속에서 나무 뿌리를 먹어요. 매미는 수컷이 큰 소리를 내고 암컷은 그 소리에 반응해요.

잠자리는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물속에서 살며, 번데기 과정 없이 성충이 돼요. 애벌레는 어른벌레와 머리 모양이 비슷하지만 날개가 없답니다.

매미는 알에서 부화한 후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면서 나무 뿌리 즙을 빨아 먹어요. 애벌레는 4~5령이 되면 진흙으로 속이 빈 집인 매미탑을 만듭니다.

  • 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생활해요.
  • 매미 애벌레는 땅속에서 나무 뿌리 즙을 먹어요.
  • 매미 애벌레는 매미탑을 만들어요.
물속에서 사는 잠자리 애벌레
물속에서 사는 잠자리 애벌레
사진: Charles J. Sharp,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스

잠자리 매미 차이: 몸과 먹이

잠자리 애벌레는 길고 날카로운 턱으로 먹이를 찾아요.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생활합니다.

매미 성충은 길고 가는 관 모양 입으로 나무의 채관에 구멍을 뚫어 당분을 빨아먹어요.

  • 잠자리 애벌레는 턱으로 먹이를 찾아요.
  • 매미 성충은 나무에서 당분을 빨아먹어요.

잠자리 매미 차이: 소리와 소통

매미 수컷은 배에 발음기가 있어 큰 소리를 내며, 암컷은 긴 산란관을 가지고 있어요.

매미는 암수 간 소통을 위해 큰 울음소리를 내고, 암컷은 수컷 울음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짝짓기를 합니다.

매미는 체온과 주변 밝기 조건이 맞아야 울며, 종마다 울음 시작 온도와 조도 조건이 다릅니다.

  • 매미 수컷은 큰 소리를 내요.
  • 암컷 매미는 수컷 소리에 반응해요.
  • 매미 울음은 온도와 밝기에 따라 달라져요.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
사진: Takashi Hososhima from Tokyo, Japan, CC BY-SA 2.0, 위키미디어 커먼스

매미의 특별한 한살이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어요.

매미는 땅속에서 아주 오랫동안 애벌레로 지내다가, 어른이 되면 짧은 시간 동안만 살아요.

매미는 알에서 깨어난 후 땅속에서 아주 긴 시간을 보내요. 애벌레로 3년에서 길게는 7년까지 땅속에서 살아가요. 이 기간 동안 매미 애벌레는 나무뿌리에서 영양분을 얻으며 튼튼하게 자란답니다.

땅속에서 충분히 자란 매미 애벌레는 여름이 되면 땅 위로 나와요. 그리고 어른 매미가 된 후에는 한 달 정도만 살면서 짝을 찾아 알을 낳는 중요한 활동을 하지요. 매미는 긴 애벌레 시절을 보내고 짧은 어른 매미 시절을 보내는 특별한 한살이를 가지고 있어요.

허물을 벗고 나오는 매미
허물을 벗고 나오는 매미
사진: Toby Hudson, CC BY-SA 3.0 au, 위키미디어 커먼스

매미 소리의 비밀

매미 수컷이 내는 큰 소리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어요. 수컷 매미는 배에 있는 발음기라는 곳에서 소리를 만들어요. 발음근이라는 근육이 진동막을 아주 빠르게 움직여서 소리가 나는 거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리는 매미 배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를 통해 더욱 커져요. 마치 스피커처럼 소리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거죠. 그리고 이 소리는 배와 몸통 사이의 작은 틈을 통해 밖으로 울려 퍼진답니다.

암컷 매미는 수컷 매미의 소리를 아주 잘 들어요. 특히 같은 종류의 수컷 매미가 내는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몸이 만들어져 있어서, 짝을 찾는 데 도움을 받아요.

  • 매미 수컷은 몸속의 발음기로 소리를 만들어요.
  • 배에 있는 공기주머니가 소리를 더 크게 만들어요.
  • 소리는 배와 몸통 사이 틈으로 밖으로 울려 퍼져요.
  • 암컷 매미는 같은 종류 수컷의 소리를 가장 잘 들어요.

우리 주변의 잠자리 매미 차이

우리나라에서 여름철에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매미 소리 중 하나는 바로 말매미 소리예요. 말매미는 우리나라 매미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큰 종류로 알려져 있어요. 주로 평지에서 살아가며, 맑고 햇볕이 강한 날에 특히 우렁찬 소리를 낸답니다.

말매미는 우리가 도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플라타너스나 벚나무를 아주 좋아해요. 이 나무들이 도심에 많이 심어져 있어서 말매미가 번식하고 살아가는 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지요.

말매미가 내는 소리는 약 4~16kHz 범위에 있고, 주로 5~7kHz 사이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요.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1미터 거리에서 약 80.5데시벨 정도의 크기로 소리가 나는데, 이 정도면 우리 귀에 아주 크게 들릴 수 있는 소리랍니다.

나무껍질에 앉은 매미
나무껍질에 앉은 매미
사진: KENPEI, CC BY-SA 3.0, 위키미디어 커먼스

아이가 이어서 물을 수 있는 질문

잠자리 애벌레는 어디에서 살아요?

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살며 어른벌레와 머리 모양이 비슷하지만 날개가 없어요.

매미는 왜 큰 소리를 내나요?

매미는 암수 간 소통을 위해 큰 울음소리를 내고, 암컷은 수컷 울음소리에 반응해 짝짓기를 해요.

매미 애벌레는 무엇을 먹나요?

매미 애벌레는 땅속에서 나무 뿌리 즙을 빨아 먹어요.

매미는 왜 땅속에서 오래 살아요?

매미는 땅속에서 애벌레로 3년에서 7년 정도 살면서 나무 뿌리 즙을 먹고 자라요.

매미 소리는 얼마나 커요?

말매미 소리는 1미터 거리에서 약 80.5데시벨 정도로, 우리 귀에 크게 들릴 수 있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 국립과천과학관

· 국립생물자원관 과학칼럼

· 국립생물자원관

· 커버 사진: André Karwath aka Aka, CC BY-SA 2.5, 위키미디어 커먼스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매미 우는 이유, 매미 소리

매미 우는 이유, 매미 소리

메뚜기 귀뚜라미 차이, 더듬이 길이와 우는 방법으로 구분

메뚜기 귀뚜라미 차이, 더듬이 길이와 우는 방법으로 구분

나비 나방 차이, 더듬이와 앉는 모습으로 나비 나방 구별

나비 나방 차이, 더듬이와 앉는 모습으로 나비 나방 구별

#학습#육아정보
carbot_261022_mustard_webBanner
tishtash_261022_mustard_webBanner
nutcracker_261022_mustard_webBanner
capitalSong_261030_mustard_webBanner
finally_260811_mustard_webBanner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