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오후, 아이 혼자 둘 곳 없을 때! 은평구 '어린이 잠깐 쉼터'가 마을이 함께 키워요
방학이나 늦은 오후, 부모는 아직 일터에 있는데 아이가 혼자 있을 곳이 마땅치 않을 때가 있죠. 서울 은평구가 이런 돌봄 공백을 마을이 함께 메우는 '어린이 잠깐 쉼터' 시범사업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민관협력으로 '어린이 잠깐 쉼터' 시범사업을 운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잠시 쉬고 놀 수 있는 동네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운영 기간·시간: 8월 22~28일 평일 5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운영했어요.
- 운영 장소: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즐거운 반딧불 카페 두 곳에서 진행됐어요.
- 세 가지 원칙: 안전성·접근성·편안함을 기준으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들를 수 있게 했어요.
- 프로그램: 퍼즐·보드게임 같은 협동 놀이, 양말 아트·클레이·종이접기 등 개별 활동, 독서·음악 감상·휴대폰 충전 같은 휴식까지 다양해요.
- 운영 주체: 은광사회적협동조합,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민관협력으로 함께했어요.
- 배경: 은평구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에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어린이 잠깐 쉼터는 어떤 곳인가요?
마을 안에서 아이들이 잠깐 안전하게 쉬고 놀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에요. 은평구가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협력해 시범 운영했고, 안전성·접근성·편안함 세 가지를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운영했나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평일 5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했어요. 장소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즐거운 반딧불 카페 두 곳이었습니다.
쉼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나요?
퍼즐·보드게임 같은 함께하는 놀이부터 양말 아트·클레이·종이접기 같은 개별 활동, 그리고 독서·음악 감상·휴대폰 충전 같은 휴식까지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왜 이런 사업을 시작했나요?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예요. 은광사회적협동조합 김명자 이사장은 "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지켜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평구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곳이기도 해요.
기사 본문 읽기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민관협력 방식으로 '어린이 잠깐 쉼터'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지역의 돌봄 공백 문제를 풀기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손을 잡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쉼터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평일 5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즐거운 반딧불 카페 두 곳에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퍼즐·보드게임 등 협동 놀이, 양말 아트·클레이·종이접기 등 개별 활동, 독서·음악 감상·휴대폰 충전 등 휴식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안전성·접근성·편안함 세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삼았다. 참여 조직으로는 은광사회적협동조합,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은평구 가족센터, 은평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이 함께했다.
은광사회적협동조합 김명자 이사장은 "우리의 취지는 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지켜주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구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으로, 이번 시범사업도 그 연장선에서 마을 중심의 아동 돌봄을 시도한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