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 부부 마음까지 챙긴다! 평창 건강교실에 파주 산림치유까지, 지자체가 나섰어요!
네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을 타면서, 난임이 단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무게이기도 하다는 걸 많은 분들이 다시 떠올렸어요. 실제로 난임을 겪는 부부 상당수가 우울감과 정서적 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 건강까지 챙기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난임을 겪는 부부 10쌍 중 8~9쌍이 정서적 고통과 우울감을 경험하는 가운데, 정부의 중앙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전국 9개 권역센터, 평창군 '난임 극복 건강 교실', 파주시 '난임 부부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지자체가 난임 부부의 마음 건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국내 연구에 따르면 난임을 겪는 부부 10쌍 중 8~9쌍이 정서적 고통과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됐어요.
- 정부는 2018년 중앙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세웠고, 현재 전국에 9개 권역센터가 운영 중이에요. 경남권역센터는 올해 창원한마음병원에 문을 열어요.
- 강원도 평창군은 가임기 여성과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극복 건강 교실'을 진부면 밀브릿지 교육실에서 오는 30일까지 총 3회 운영해요.
- 경기도 파주시는 5월 21일 율곡수목원에서 난임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난임 부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 국내 난임 진단 인구는 이미 24만 명을 넘어섰고, 지원을 통한 임신 성공률은 4명 중 1명 수준이에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난임 심리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정부가 2018년 세운 중앙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현재 전국에 9개 권역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요. 경남권역센터는 올해 창원한마음병원에 새로 문을 열 예정이에요.
평창군 '난임 극복 건강 교실'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평창군이 가임기 여성과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부면 밀브릿지 교육실에서 오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려요. 한방, 원예치유, 미술치료 등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내용으로 구성돼요.
파주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파주시는 5월 21일 율곡수목원에서 난임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난임 부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숲에서 진행하는 치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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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채리나와 야구 코치 박용근 부부가 3년 만에 네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난임을 겪는 부부 10쌍 중 8~9쌍이 정서적 고통과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정부는 2018년 중앙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전국에 9개 권역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경남권역센터는 올해 창원한마음병원에 문을 연다.
지자체 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은 가임기 여성과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극복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0일까지 진부면 밀브릿지 교육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경기도 파주시는 5월 21일 율곡수목원에서 난임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난임 부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난임 진단 인구는 이미 24만 명을 넘어섰고, 지원을 통한 임신 성공률은 4명 중 1명 수준이다. 난임은 신체적 부담뿐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도 큰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심리·정서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