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딤플, 아기 엉덩이 보조개가 보일 때 딤플 초음파와 털·색 변화 확인 기준
아기 기저귀를 갈다가 엉덩이 골 위쪽에 보조개처럼 쏙 들어간 자국을 보고 놀라 검색해 보는 엄마 아빠가 많아요. 이 자국을 흔히 신생아 딤플이라고 불러요. 이 글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학정보,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지 원문을 바탕으로 아기 딤플이 어떤 것인지, 어떤 피부 변화가 함께 있을 때 진료와 딤플 초음파로 확인하는지 정리했어요. 진단을 대신하는 글은 아니에요.
신생아 딤플, 엉덩이 보조개라고 부르는 자국
신생아 딤플은 꼬리뼈 부위 피부가 움푹 들어간 자국을 말해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척수이형성증 클리닉은 태어날 때 꼬리뼈 부위에 피부 함몰(딤플)이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설명해요. 꼬리뼈가 있는 엉치 부위를 천골이라고 해서 천골 딤플이라고도 부르고, 생김새 때문에 엉덩이 딤플, 엉덩이 보조개라고도 해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도 허리와 엉덩이 사이 부위(요천추부) 피부가 보조개처럼 함몰되는 모습을 신생아기에 눈으로 발견하는 피부 변화로 적고 있어요. 그래서 신생아 엉덩이 보조개, 아기 엉덩이 딤플은 같은 자국을 가리키는 말로 많이 검색돼요.
아기 딤플, 척수 이상이 함께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딤플을 보면 가장 먼저 「척추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게 돼요. 원문들은 이 부분을 이렇게 설명해요.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꼬리뼈 부위 딤플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중 드물게 척수이형성증이 함께 있다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요천추부 피부 함몰(딤플) 같은 피부 변화가 보이는 아이에게 척수이형성증이 함께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지에 실린 국내 대학병원 연구: 2010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엉치 부위 피부 병변으로 척추 초음파를 받은 영아 777명 가운데 척수 안쪽 이상 소견이 나온 아이는 26명(3.4%)
그래서 딤플이 있다는 것만으로 걱정을 키울 필요는 없어요. 다만 딤플 모양만으로 괜찮은지 집에서 가릴 수는 없으니, 의사가 직접 보고 검사가 필요한지 정하게 돼요.
엉덩이 딤플과 함께 보면 진료받는 피부 변화
서울아산병원은 요천추부의 피부 함몰(딤플), 지방종, 관 등이 관찰되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해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가 신생아기와 어린 영아기에 먼저 발견되는 요천추부 피부 변화로 드는 것은 아래와 같아요.
- 보조개처럼 피부가 움푹 들어간 자국
- 다른 부위보다 유독 털이 많이 나 있는 곳
- 붉은빛 혈관종이나 푸른빛 같은 피부 색 변화
- 지방이나 물혹으로 된 덩어리
- 꼬리처럼 튀어나온 피부
신생아 딤플 털, 털이 나 있을 때
딤플 주변에 털이 몰려 나 있는지는 진료 때 꼭 보여 줄 부분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은 다른 부위에 비해 유독 털이 많은 것를 요천추부 피부 변화의 하나로 적었고,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지 연구도 딤플과 털이 난 부위 같은 엉치 피부 병변이 숨어 있는 척추 이상과 관련될 수 있다고 했어요. 이 연구는 털이 함께 있거나 엉덩이 골이 한쪽으로 치우친 딤플을 다른 변화가 없는 단순 딤플과 나눠서 살펴봤어요.
붉거나 푸른 색, 덩어리가 함께 있을 때
딤플 둘레가 붉은빛 혈관종처럼 보이거나 푸른빛을 띠는 경우, 손에 만져지는 덩어리가 있는 경우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가 든 피부 변화예요. 기저귀를 갈 때 딤플 주변을 같이 살펴보고, 보이는 대로 진료 때 이야기하면 돼요. 기저귀 갈 때 엉덩이를 닦는 법은 아기 엉덩이 씻기는 법 글에 있어요.
딤플 초음파, 신생아 척추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
진찰에서 척추 안쪽을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면 초음파를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척수이형성증이 의심되면 영아는 선별 검사로 초음파를 할 수 있고, MRI로 확진한다고, 서울대학교병원도 척추 초음파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진단은 척추 MRI로 한다고 설명해요.
- 딤플 초음파: 아기 등 쪽에서 척추 안 척수 모양을 보는 척추 초음파를 흔히 이렇게 불러요.
- 추가 검사: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MRI로 정확하게 확인해요.
-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지 연구는 척수 안쪽 이상을 찾기 위해 엉치 피부 병변이 있는 영아에게 초음파를 권했어요.
딤플 초음파를 할지, 언제 할지는 아이를 진찰한 의사가 정해요. 크기나 깊이 몇 mm부터 검사한다는 식의 기준은 국내 공식 의학정보에서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 적지 않았어요.
진료에서 확인하는 이유, 척수이형성증
진료에서 딤플을 살펴보는 이유는 드물게 함께 있을 수 있는 척수이형성증을 확인하기 위해서예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척수이형성증을 척수가 특히 허리나 꼬리뼈 부분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생기는 선천 질환로 설명해요. 척수가 주변 조직에 붙어 당겨지면 자라면서 걸음걸이나 대소변 가리기에 문제가 나타나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여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이런 질환은 알려진 예방법이 없고, 신경 증상이 생기기 전에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신생아 때 딤플을 한 번 확인해 두는 이유예요. 딤플과 함께 많이 찾는 잠재성 이분척추는 잠재성 이분척추증 글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신생아 딤플 수술, 딤플이 있으면 수술하나요?
원문들은 수술을 딤플 자국이 아니라 검사에서 확인된 척수 질환의 치료로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잠재성 이분척추증은 특별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고, 척수가 당겨지는 척수이형성증일 때 결박을 푸는 수술을 한다고 안내해요. 진료는 소아신경외과에서 하고,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비뇨기과·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등과 함께 본다고 소개해요.
영유아검진·소아청소년과에서 물어보세요
딤플이 보이면 신생아 진찰이나 영유아검진, 소아청소년과 진료 때 의사에게 보여 주고 물어보면 돼요. 차수별 검진 시기는 영유아검진 시기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진료 전에 아래를 적어 가면 이야기하기 쉬워요.
- 딤플을 언제 처음 봤는지, 위치가 엉덩이 골 가운데인지
- 주변에 털, 붉거나 푸른 색, 만져지는 덩어리, 튀어나온 피부가 있는지
- 엉덩이 골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지
엉덩이와 다리 쪽은 고관절도 함께 보는 부위라, 허벅지 주름이 다르게 보일 때는 아기 허벅지 주름 비대칭 글을 참고하세요.
신생아 딤플 자주 묻는 질문
신생아 딤플은 정상인가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태어날 때 꼬리뼈 부위 딤플이 자주 보이고, 그중 드물게 척수이형성증이 함께 있다고 설명해요. 정상인지는 의사가 직접 진찰해 판단해요.
엉덩이 보조개와 딤플은 같은 말인가요?
네. 꼬리뼈 부위 피부가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간 자국을 딤플, 천골 딤플, 엉덩이 보조개라고 함께 불러요.
신생아 딤플에 털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은 다른 부위보다 유독 털이 많은 것을 요천추부 피부 변화의 하나로 적고 있어요. 진료 때 꼭 보여 주고 검사가 필요한지 상의해요.
딤플 초음파는 꼭 해야 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척수이형성증이 의심되면 영아에게 선별 검사로 초음파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검사 여부는 진찰한 의사가 정해요.
아기 딤플은 수술해야 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잠재성 이분척추증은 치료하지 않아도 되고, 척수가 당겨지는 척수이형성증일 때 수술한다고 설명해요. 딤플 자국만으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에요.
딤플을 봤다면 진료 때 보여 주세요
신생아 딤플은 꼬리뼈 부위의 보조개 같은 자국으로 자주 보이고, 척수 이상이 함께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털이나 붉거나 푸른 색, 덩어리, 튀어나온 피부가 함께 있는지 살펴서 영유아검진이나 소아청소년과 진료 때 보여 주면, 의사가 딤플 초음파가 필요한지 정해 줘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대학병원 의학정보와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지 원문을 2026년 10월 30일에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딤플이 정상인지, 검사가 필요한지는 사진이나 글로 판단할 수 없고 의사가 직접 진찰해 정해요.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지 Neonatal Medicine 「천추부 피부 병변이 있는 영아의 척수 내 및 비뇨생식기 이상」(2015년 22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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