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가 입시 컨설팅 대신 구청 1:1 상담! 양천구 교육지원센터 다녀왔어요
입시 제도는 계속 바뀌고, 아이 성향에 맞는 답은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지요. 맞춤형 컨설팅을 알아보자니 업체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 진로·진학 상담을 정리했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양천구 교육지원센터의 1:1 맞춤 교육 컨설팅처럼 지자체와 교육청이 진로·진학 상담을 직접 제공하면서, 사설 컨설팅에 의존하던 학부모의 정보 격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양천구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법, 진로 설계, 입시 전반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 상담 전 희망 내용을 작성하고 성적 자료를 제출하면 컨설턴트가 미리 분석해 오는 방식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7월부터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을 도입해요.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협업해 마련한 평가 기준과 사례를 활용합니다.
- 서울시교육청은 '365일 1대1 맞춤 상담' 체계로 수시·정시 상담, 고입·대입 컨설팅,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상담을 제공해요.
- 대입상담교사단도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수험생 상담을 지원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공공 컨설팅에서는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양천구 교육지원센터는 자기주도 학습법과 진로 설계, 입시 전반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합니다. 개별 상담을 통해 자녀의 학습 습관과 관심 분야, 향후 진로 방향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상담 전 사전 상담 희망 내용을 작성하고 성적 자료 등을 제출하면 컨설턴트가 미리 분석해 오기 때문에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조언을 받았나요?
파일럿을 희망하는 자녀를 둔 김정미 씨의 경우 컨설턴트가 진로와 연결해 영어 학습, 체력, 시력 관리, 진학 경로를 함께 짚어 줬습니다. 영어는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실제로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여행에서도 아이가 직접 갈 곳을 정하고 가족을 안내해 보게 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진학 경로로는 공군, 국내 항공 관련 대학, 미국에서 면허를 취득하는 길 등을 설명했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지원이 있나요?
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7월부터 학생부 기반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을 도입하고, 서울시교육청은 '365일 1대1 맞춤 상담' 체계를 운영합니다. 인제교육지원청도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을 위한 '스포츠 인재 프로젝트'와 지역 기반 탐구 프로그램 '인제·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진학 정보 격차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기사 본문 읽기
양천구에 사는 김정미 씨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자녀의 교육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원에 보내고는 있었지만 입시 제도는 계속 바뀌고,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맞춤형 교육 컨설팅에 관심이 갔지만 업체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양천구 교육지원센터의 1:1 맞춤 교육 컨설팅을 소개받았어요. 김 씨는 상담 전 희망 내용을 작성하면서 아이의 현재 상황과 부모의 고민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성적 자료를 제출하자 컨설턴트가 미리 분석해 온 점도 만족스러웠다고 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었어요. 파일럿을 희망하는 자녀를 위해 컨설턴트는 영어 학습과 체력, 시력 관리, 진학 경로를 함께 짚었습니다. 영어는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실제로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행에서도 아이가 직접 갈 곳을 정하고 가족을 안내해 보게 하라고 제안했어요. 상담 이후 김 씨는 주요 과목 학습만이 아니라 독서와 체력, 언어 사용 환경, 진로 탐색 경험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 공공형 컨설팅은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예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7월부터 학생부 기반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을 도입하고, 서울시교육청은 '365일 1대1 맞춤 상담'을 운영합니다. 정보 격차가 크다고 지적돼 온 전형일수록 공공 상담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맘스커리어 보도(https://www.momscare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1)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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