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밥솥 이유식을 만들 때 물 조절이 어려워요. 농도가 안 맞아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 육아 질문, 육아 고민! 육아크루 엑스퍼트에 물어보세요.
이 질문은 전문가 답변이 완료되었어요.
2025년 1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질문, '밥솥 이유식을 만들 때 물 조절과 완성량이 맞지 않아요. 효율적인 조리법이 있을까요?'
6개월 아들 초기 이유식을 밥솥으로 만들고 있는데, 매번 결과물이 예상이랑 달라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유식 책 레시피대로 쌀이랑 물 비율 맞춰서 밥솥에 넣고 죽 모드로 하면 처음엔 너무 묽게 나오고, 물을 100g 줄여서 다시 해보면 이번엔 농도는 괜찮은데 완성량이 목표보다 20g 이상 부족해요. 예를 들어 140g 목표였는데 120g 정도밖에 안 나오는 식입니다. 그리고 밥솥 칸막이로 3가지 메뉴를 한 번에 만들고, 한 칸씩 냄비에 옮겨서 핸드 블렌더로 갈고 이유식 용기에 소분하고… 이걸 반복하다 보면 퇴근하고 9시에 시작해도 끝나면 밤 11시가 넘어가네요.
밥솥 이유식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이나 물 조절 요령이 있을까요? 그리고 밥솥 이유식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다른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바꿔도 영양적으로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이 질문을 한 크루는
- 2025년 1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 아이가 1명

영양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 어머님 ^^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준다는게 쉽지가 않은데 대단하세요.
쌀이 중요해요.
이유식 농도를 맞춘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먼저 쌀이 중요해요. 유기농이냐, 일반쌀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역마다 쌀의 품종이 다르듯이 물을 흡수하는것에 따라 다 다르답니다. 먼저 쌀을 선택하고 집에서 밥을 먼저 해보세요.
- 물을 필요량이 어떠한지. 똑같은 물의 양으로 밥을 했는데 질어지는지 ~ 보슬보슬한지 ~ 파악해보세요.
- 품종은 같은 걸로 사용하세요. (예를들면 이천쌀)
- 죽은 8배 물인데 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보면 실패확률이 적어져요.
- 쌀로 밥을 했을 때 200~250% 정도 증량되는 것을 감안하셔야 해요. (생쌀 100g - 밥을 하면 200~250g)
한번 체크해보세요.
*커버 사진 출처 : iStock
이 글도 읽어보세요

Q. 쌀 미음 양, 언제부터 늘려야 할까요?

Q. 중기 이유식 한 끼에 고기, 야채, 곡물 비율을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