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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yu Persimmon (Diospyros Kaki)

단감 품종 종류, 부유 단감과 태추 단감 차이와 단감 수확 시기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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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을 사려고 보면 부유, 태추처럼 품종 이름이 붙어 있어서 단감 품종을 따로 찾아보게 돼요. 국내 단감은 대부분 부유와 차랑이지만, 껍질이 연녹색일 때 먹는 태추나 국산 신품종 감풍처럼 맛과 시기가 다른 품종도 있어요. 이 글은 농촌진흥청 자료를 바탕으로 부유 단감과 태추 단감 차이를 수확 시기·크기·당도로 비교하고, 상서조생과 감풍 같은 다른 단감 품종도 정리했어요. 단감 수확 시기를 판단하는 기준과 단감 고르는 법, 오래 두고 먹는 보관 온도도 함께 담았어요. 같은 단감이라도 품종을 알면 고르는 기준이 달라져요.

단감 품종 종류, 국내 재배 현황

농촌진흥청 그린매거진에 따르면 우리나라 단감 재배면적은 8,000ha 이상이고, 대부분 일본 품종인 부유와 차랑이 재배되고 있어요. 국내 단감이 두 품종에 편중돼 있어 감풍, 연수, 봉황, 원미 같은 신품종이 개발돼 보급 중이에요.

부유와 차랑은 늦게 익는 만생종이라 수확할 무렵 서리 피해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과실이 충분히 익기 전에 거두는 경우가 있다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해요.

부유 단감은 어떤 품종인가요

농사로에 따르면 부유 단감은 10월 하순~11월 상순 사이에 수확하고, 과실 무게는 210~220g, 당도는 15.0~16.0°Bx예요.

부유는 과실 가운데 부분이 단감 색도계로 4 이상 물들었을 때 수확하라고 안내돼요. 국내 단감 대부분이 부유와 차랑이라, 늦가을에 흔히 보는 단감은 이 품종인 경우가 많아요.

부유 단감 태추 단감 차이

농사로에 따르면 태추 단감은 평균 380g으로 부유보다 크고, 당도도 약 17°Bx로 부유보다 1~2°Bx 높아요. 수확 시기는 농사로에서 10월 중순경으로, 그린매거진에서는 9월 말부터 거두는 조생종으로 소개돼 지역과 해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그린매거진은 태추를 껍질 색이 연녹색일 때 출하하는 품종으로 소개해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라, 껍질에 초록빛이 남아 있다고 덜 익은 감으로 오해하지 않아도 돼요.

태추는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 품종이라는 점도 부유와 다른 점이에요.

상서조생·감풍 등 다른 단감 품종

농사로에 따르면 상서조생은 10월 상순경 수확하고, 220~260g의 큰 과실에 납작하고 둥근 모양이에요.

국산 단감 품종 감풍은 400g 정도로 크고 당도 15브릭스로, 달고 아삭한 식감을 지녔다고 농사로는 소개해요.

단감 고르는 법과 보관

농사로는 단감 수확 시기를 과피색, 당도, 크기, 경도를 함께 보고 3~4회 나눠 정한다고 안내해요. 너무 일찍 딴 감은 단단하지만 맛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딴 감은 물러서 유통 중 쉽게 무른다고 하니, 살 때도 품종 고유의 색이 고르게 들고 적당히 단단한 것을 고르면 좋아요.

농사로에 따르면 단감은 0~-1℃, 상대습도 약 90%에서 저장하고, 언 온도는 -2.1℃예요. 30일 이상 저장하면 검게 변하거나 물러지는 과실이 늘어 신선도가 떨어지니 오래 두기보다 제철에 맞춰 먹는 편이 좋아요.

한눈에 정리

  • 국내 단감은 대부분 일본 품종 부유와 차랑이고, 감풍 등 국산 신품종이 보급 중이에요.
  • 부유는 10월 하순~11월 상순 수확, 210~220g, 당도 15.0~16.0°Bx예요.
  • 태추는 평균 380g, 당도 약 17°Bx로 부유보다 크고 달며 연녹색일 때 출하해요.
  • 상서조생은 10월 상순, 감풍은 400g 정도의 큰 국산 단감이에요.
  • 단감은 0~-1℃, 습도 약 90%에서 보관하고 30일을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단감 품종에는 어떤 게 있나요?

국내에서는 부유와 차랑이 대부분이고, 태추와 상서조생, 국산 신품종 감풍·연수·봉황·원미 등이 있어요. 품종마다 수확 시기와 크기, 당도, 식감이 달라요.

부유 단감 태추 단감 차이는 뭔가요?

농사로 기준으로 부유는 210~220g에 당도 15.0~16.0°Bx이고 10월 하순~11월 상순에 수확해요. 태추는 평균 380g에 당도 약 17°Bx로 더 크고 달며, 껍질이 연녹색일 때 출하하는 아삭한 품종이에요.

단감 수확 시기는 언제인가요?

품종마다 달라요. 태추는 9월 말~10월 중순, 상서조생은 10월 상순, 부유는 10월 하순~11월 상순에 수확해요. 농가는 과피색과 당도, 크기, 경도를 보고 3~4번에 나눠 거둬요.

마무리하며

단감은 같은 가을 과일이라도 품종에 따라 연녹색 태추부터 늦가을 주황빛 부유까지 시기와 맛이 달라요. 부유 단감 태추 단감 차이를 알아 두면 제철에 맞는 감을 고르기 쉬워요.

살 때는 품종명과 색이 고르게 들었는지, 적당히 단단한지를 살펴보세요. 집에서는 서늘하게 두고 너무 오래 보관하지 말고 맛있을 때 아이와 함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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