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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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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무는 행동에 대한 훈육 이야기

연년생 아이들 키우고 있어요. 첫째가 23개월인데, 요즘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하지 말라는 건 더 하려고 하고, 기분 나쁜 걸 표현할 땐 물컵을 엎거나 엄마에게 무는 시늉을 한다거나 하는 행동을 하네요. 단호하게 혼내면 눈길을 회피하고 대답 장난도 치지만, 나중에는 예쁘게 대답하며 제대로 표현하기도 해요. ㅠ 어린이집에서 친구의 장난감을 뺏으려다 결국 친구를 물었다고 하네요. 선생님들 말로는 금방 사과하고 했다지만, 매일 이런 일들로 혼내고 화내고, 자책의 연속입니다. 차분히 우리 아이를 잘 이끌어주고 싶은데... 정말 육아가 쉽지 않네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아이고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육아가 정말 쉽지 않다는 말 너무 공감가네요ㅠㅠ딱 정답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저는 아이의 행동이 걱정될땐 유튜브 보고 공부하는 것 같아요…아이를 엄하게 혼내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지금 훈육시키 놓치면 또 안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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