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 크루
- 자유톡

어머니가 갱년기 우울증인 거 같아요
통화하거나 만날 때 보면 눈물을 보이시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고민이네요. 만약 증상이 더 심해지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이 많네요... 도움을 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 #크루고민

통화하거나 만날 때 보면 눈물을 보이시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고민이네요. 만약 증상이 더 심해지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이 많네요... 도움을 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이사와서 육아동지도 없네요.육아 톡크 같이 나누어용~ #육아수다 #청뱀띠맘 #전업육아맘

안녕하세요 9월 말띠 예비맘이에요

주차도 편하고~~~ 배달도 오고 화장실도 있어요 물놀이장은 물싸움하기 좋아요 수영장 개념이 아니라 진짜 물놀이하기만 좋은~ 안전요원도있고요 동네사람들이 오는곳 같아요 더군아 작은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같아요 초등이상은 시시할듯해요 딱 발등까지만 물이 고여요 ㅎㅎ 오실때 과일,물,간식은 포장해오는걸 추천 그외 배달시켜도 오기는하는데 오래걸려요 주차하면 걸어서 간식,물 사러갈수있긴한데 쬐금 멀어요 ㅎㅎㅎ 정자도 있어 자리 잡기 편했어요 ㅎ 2~5세 아이들 부모님들에 추천합니다 비오면 안해요~~그리고 월요일도 안해요~~ ^^

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연 관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와 정말 많은 공연을 봤어요!! 그런데 요즘엔 재미만 추구하는 공연보단 아이가 교훈을 얻어갈 수 있고 동시에 감동적인.. 감정을 터치해주는 공연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그러한 면에서 얼마 전 육아크루 이벤트를 통해 아이와 관람했던 '엘리엘리 팡팡'은 보고나서도 여운 가득했던 기억에 오래 남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꼭 보세요~~!! [우리 아이자존감 팡팡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 사실 처음 뮤지컬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내용일 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포스터를 보니 부제로 적힌 '우리 아이 자존감 팡팡 뮤지컬'!!! 오, 아이가 보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뮤지컬인가?!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ㅎㅎㅎㅎ 줄거리는 대략 고래를 사랑하는 고래박사 10살 도윤이가 친구들과 신비의 섬 엘리섬으로 떨어지며 겪는 판타지 모험이에요. [발달 장애가 있는 도윤, 그리고 언제나 완벽한 반장] 도윤이의 첫 등장 씬은 꽤나 인상이 깊었어요. '도윤이, 늘푸른초 3학년1반 서툴지만 천천히 하겠습니다!!!' 도윤이는 발달 장애를 가진 친구였어요. 관람하던 7살 아이가 어리둥절해하자 옆에서 살짝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런 도윤이를 도와주는 책임감 가득 반장 하린, 하린이의 챙김을 받는 도윤을 질투하는 태훈, 그리고 아이들을 엘리섬으로 이끄는 고래박물관 소장님이 등장해요. 세 친구가 각자의 상황과 개성을 드러내며 어떻게 상황을 극복하고 마음을 열게 되는지 60분동안 꽉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주옥같은 대사들.. 그리고 감동] 저는 이 공연을 보면서 좀 울컥울컥하더라구요 7살인 아이도 마음이 움직인 부분이 있었는지 "엄마, 이 공연 조금 슬픈 부분이 있었어" 라고 하더라요.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그렇지 않은 아이가 품을 수 있는 솔직한 의문 -도윤이엄마가 장애를 가진 도윤이에게 해주었을 말들 -누구하나 특별/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니까 도와준다는 마음 -다르거나 느린 건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들.. 정말 공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왜 자존감 팡팡 뮤지컬이라는 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어요. 어렵고 조심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하고 친근감있게 잘 풀어냈어요! 개인적으로 반장 하린이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항상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 완벽해야만 한다는 하린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할 때 왠지 그 모습이 저희 아이 모습인 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구요 책임감의 무게를 견디고 그간 꿋꿋이 지낸 하린이가 대견한 순간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완벽주의도, 친구를 질투하고 오해했던 마음들도 모두 엘리엘리 팡팡을 외치며 바다 속에 던져버리는 모습 ^^ [배우들의 열연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 저는 이 공연에서 너무 좋았던 것이 바로 배우분들의 열연이었어요! 도윤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를 찰떡 같이 소화해내시고 하린과 태윤의 딕션도 너무 좋은 것 있죠 ㅠㅠ 이 곳 음향시설도 탄탄히 받쳐줘서 정말 공연 퀄리티가 높다고 느꼈어요. 고래 오브제로 넘실넘실 파도를 나타내고~ 고래 좋아하는 친구들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또 정말정말 울컥했던 부분은 뒷 배경의 영상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혹등고래의 눈을 클로즈업하면서 고래가 말하는 장면을 연출한 게 있었는데 마치 아바타2에서 나오는 고래들이 생각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동이 있었답니다 ㅠ 덕분에 공연에 200% 몰입할 수가 있었고 7살 아이도 굉장히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도 깨달음과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정말 대만족 뮤지컬이었습니다!!! 저희가 관람하고 온 엘리엘리 팡팡은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에서 공연중이에요 잡월드 구경하고 뮤지컬까지 딱 보고오면 하루 대박 완벽 코스일 듯 해요 ㅎㅎ 아니나다를까 잡월드체험 할인이 있더라구요! 예매 시 한번 참고해보세요 (1매당 40,000 -> 18,000원) 이상,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어 미어캣프렌즈 운정점에 다녀왔어용~~🙂 평소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입장 전에는 직원분께서 동물들과 안전하게 교감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도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체험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당🙂🩷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은 역시 미어캣!! 가까이 다가와 무릎 위에 올라오기도 하고,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넘 귀여웠어용😆😍 사진으로만 보던 미어캣을 직접 가까이에서 만나고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곳에 가장 큰 매력!! 미어캣뿐만 아니라 파충류도 만날 수 있어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었어용. 파충류 핸들링 체험 있어요☺️ 다른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구용!! 동물들도 전반적으로 건강해 보였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고양이 방두 있는데 고양이들 순둥순둥 넘 귀여워용😆고양이 보구 싶어서 또 가구싶네용🩷🩷😍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