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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신분들 둘째 계획 있으신가요?
요즘 주변에서 둘째 소식도 들려오고 첫째도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 갈때가 되니 둘째 낳을까 고민이 되네요… 매일매일 고민의 연속… 둘째 낳으실 계획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요즘 주변에서 둘째 소식도 들려오고 첫째도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 갈때가 되니 둘째 낳을까 고민이 되네요… 매일매일 고민의 연속… 둘째 낳으실 계획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24년8월 여아 아빠입니다 과천시 원문동에서 24년 08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 과천파 입니다. #공동육아 #아이 친구 #청룡띠아빠
초산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ㅠ #공동육아 #엄마 모임 #육아수다 #가정보육 #아이 발달
주말엔 어딜 가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이는데 평일에 가니까 세상 여유롭고 힐링 그 자체라 밀리기 전에 얼른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평일 오전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 주차장이 진짜 널널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주차 전쟁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했는데 스트레스 하나도 없이 한 번에 대고 들어갔어요. 심지어 주차비도 무료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최고였네요. 안으로 좀 들어가니까 넓은 풀밭에 양들이 방목되어 있는데 우리 딸 눈이 진짜 동그래져서 한참을 서서 구경하더라고요.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양들이랑 거의 일대일 독점 팬미팅 하는 수준으로 여유롭게 교감하고 왔어요. 양들이 다 순둥순둥해서 주변에 떨어진 풀 슬쩍 주니까 오물오물 잘 받아먹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모릅니다. 아 참 양들 건강 때문에 당근 같은 외부 먹이는 절대 주면 안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 오시면 양만 보고 가시면 절대 안 돼요. 목장 바로 옆에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이 있는데 여기가 진짜 숨은 명소더라고요. 경사도 거의 없고 나무 데크길이 턱 없이 쫙 깔려 있어서 유모차나 웨건 끌고 가기 완전 최적의 코스예요. 유모차 타는 어린 아가들이랑 오기에도 정말 편할 것 같아요. 피톤치드 냄새 솔솔 맡으면서 걷는데 애보다 제가 더 신나서 힐링하고 왔네요. 숲길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숲속 놀이터가 나오는데요. 짚라인에 네트 놀이망 같은 게 꽤 본격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울딸은 여기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그늘막 아래 벤치나 쉴 수 있는 곳도 넉넉하게 잘 되어 있어서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피크닉 기분 내기에도 딱 좋습니다. 천천히 유모차 끌고 양 구경하고 산책하다가 놀이터에서 한 판 놀고 나니까 두 시간 반 정도가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방문 팁도 정리해 드릴게요. 위치는 인천 남동구 앵고개로 556 늘솔길공원 안쪽입니다. 양 방목 시간은 하절기인 4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이고, 동절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쉬는 날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공원이라 상시 개방이에요. 입장료랑 주차비는 전부 무료입니다. 멀리 강원도까지 가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유모차 끌고 슬슬 산책하기에도 길 자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 피해서 평일에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신다면 무조건 평일 방문 강력 추천해 드려요.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올라가면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자작나무 풍경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오르막길이 많아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천천히 걸었는데,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서 더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좋은 추억 만들기 딱 좋은 곳! 다만 편한 운동화와 물은 꼭 챙겨가세요. 😊

성남시에 무료 물놀이장이 많은데요- 역시나 판교화랑공원 물놀이장이 제일 재미있는것같아요:) 바닥분수, 미끄럼틀, 폭포수(?), 매우낮은풀! 있어요 아기부터 초저까지 재미있을듯합니다 ✅️ 주차는 판교스포츠센터 가 저렴하고 가까워요 ✅️ 10시 오픈인데 그늘에 자리잡으시려면 9시반까지는 도착하셔야해요:) ✅️ 아쿠아슈즈 필수로 되어있어요! ✅️ 대부분 핸드카트, 돗자리, 캠핑용의자 갖고오십니다 ✅️ 외부 음식물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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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외동이여서 외롭고 여행갈때마다 다른 가족들이랑 같이 가야 아이가 덜외롭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두째 임신중이에요. 하루하루 제 개인의 꿈이 없어질까봐 무서운데. 나중에는 아이 둘이 더 의지되고 좋을 것같아서 결정했어요 학교에서도 서로 돌바줄수도 있고요. !! 아이를 위해서라면 둘은 있어야 좋죠
저도 제 인생이 사라질거 같아서 겁나요ㅠㅠ 그래도 둘이 낫지 싶어서 25년 상반기 목표로 하고는 있어요…
아녕하세요친하게지냐요
저는 첫째 온전히 사랑받게 해주고 좀 크면 초등가기전에 둘째만들어주려고요 맘같아선 10살이후지만 제 나이가 있으니 ㅠ